길을 건너는 사람들

제겐 무척이나 희한한 모습입니다.

인도가 없으니, 횡단보도가 있을 턱이 없고, 교차로 신호등도 없는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도시의 생활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도시에서 멀리 살며, 도시로 여행을 가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살아가는 것은 모두 같지만, 그 모습은 다를 수 있는 다양한 사람의 삶이 존재한다는 것에,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Hottest day of New York City and The New York Times story

뉴욕시티는 새로운 온도기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구경꾼인 저나, 기자들도 더위에 대한 흥미로움을 찾고 있더군요.

집으로 돌아온 후, 사진 정리 중에, 신문을 찾아 보았습니다. 친절하게도 기사한켠에, 함께 동행한 아내의 모습을 실은 사진을 사용했더군요.

Triumph of the Egg – by Andy Newman, The New York Times.

웃고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요구되었던,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