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peace, Wes Skiles

Extreme.Cave.Diving.Night-3772

2010년 7월 21일, Wes Skiles의 운명 소식을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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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1. 단군 says:

    Great underwater cave explorer to be remembered amongst us forever…

    My Dearest Condolence to his pas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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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재맨 sa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업적을 이룬 분이신데…어쩌다가…지병이 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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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K says:

    사고 소식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내셔널지아그래핔 촬영중 수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자세한 경위는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이빙 커뮤니티가 큰 충격에 쌓여 있습니다.

  4. enje says:

    공교롭게도 제가 netgeo 타이틀에 대한 것을 블러그에 포스트한지 단 3일만에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충격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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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사람 sa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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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재맨 says:

    아~참…이걸 예전부터 여쭤보려 했었는데요…
    웨스 스카일스가 제작했던 바하마에서 찍은 동영상 아시죠?
    제목이 extreme cave diving(nova) 이던가요?

    두명의 다이버가 진입을 하는데 내뿜는 호흡기체로 인해 천장에서 떨어진 부유물이 시야를 가려버렸죠.그래서 뒤따라가던 다이버가 줄을 놓쳤다가 …잠시후 다시 두 다이버가 만나게 되어 다시 진입을 하던데…
    이번에는 뒤따라가던 다이버가(캐니?) 앞의 다이버(브라이언)의 다리(종아리)를 붙잡고 가더라구요? 왜 일까요? 줄이 깔려있으니까 차라리 줄을 손가락으로 걸고 진입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종아리를 잡으면 앞의 다이버가 킥을 구사하는데도 어려울거 같은데…
    그게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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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웨스의 작품을 보는 분들은 대부분 케이브 다이버가 아니랍니다.

      매체의 수급대상이 그러니, 기본적인 소개의 장면들과 나레이션이 들어가곤 하는데, 그 단골인 것들이 이런 것입니다.

      수중 동굴의 의미
      수중 동굴의 위험성
      수중 동굴의 위험 극복 방법

      등이죠.

      이런 것을 표현할 땐, 대부분 의도된 연출을 하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 케이브 다이버들이 보면 웃거나, 흥미를 반감시킨다고 하거나, 이젠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라고 하곤 하죠. 그러나, 언제나 처음 알게된 분들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장면으로 기억남게 되는 것이기에, 누군가 요구하게 되고, 제작자도 계속 반복하게 되는 실정인 듯 합니다.

      수중 동굴의 최대 위험엔 기체고갈과, 시야확보 불능이 포함됩니다. 이 때를 위한 훈련이 Gas sharing과 body contact이 되죠. 상식선으론 쉬운 일이지만, 실제 경험하게 되었을 때의 심리적인 부담의 조절이란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만, 질문 주신 것에 한정한다면,

      팀 멤버가 서로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경우, 접촉을 유지하는 경우(Touch contact), 접촉을 간혹 유지하는 경우(Bump and go), 서로 완전히 분리되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그 중, 터치 컨택을 위해 서로 잡아야 하는 부위가 결정되곤 하는데, 팔의 뒷부분을 잡고 조금 여유있는 공간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고, 너무 좁아 무릅 부분을 잡아야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이 때, 무릅을 잡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킥이 부자연 스러워 지기도 하는데, 팀멤버들간의 훈련을 통해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반복 훈련이 요구되게 됩니다.

      결국, 위험 정도에 따라 반응하게 되는데, 각각의 위험 정도는 이런 요소들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우선, 동굴의 환경입니다. 통로의 크기, 통로의 구조, 통로의 천정/바닥의 성분, 통로에서의 물의 흐름 등이겠죠.
      장비 문제가 두번째죠. 문제가 발생된 장비의 종류-기체손실, 라잇 파손, 기타 장비 파손
      다이빙 절차 문제도 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계획을 통한 안전 문제, 그 문제시 선택된 차선책의 또 다른 오류, 팀내 커뮤니케이션 단절, 상황 극복 시도들의 실폐 등이 이어집니다.
      결국, 팀 멤버들간의 의견 대립을 통해 독립적인 방법들을 구사하게 되고, 사고가 소수 또는 전체의 멤버들간에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야 뭐, 치명적이게 되죠.

      케이브 다이빙 교육은 몇가기 선택된 기술의 습득/활용의 점검입니다. 이 기술들은 제가 있는 플로리다 지역의 수중 동굴 다이빙의 역사속에서 기록된 것들로, 어쩌면, 이 곳에서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각 교육의 소개부분엔 각 동굴에 따라, 고유한 위험이 있고, 그 위험의 크기를 쉽게 보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2미터의 호스를 사용하는 것, 좁은 통로를 얼마나 호흡없이 이동할 수 있는가, 호흡없이 잘못된 장비를 손 보는 것,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헤쳐나오는 법, 잃어버린 버디를 찾는 법, 네비게인션을 하는 법, 위험시 세이프티 라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등의 비교적 주어진 상황에서의 대처법이 교육되며, 전체적인 문제 발생 억지 능력의 향상, 플랜 수립과 적용, 다이빙 중 팀과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 수집과 분석 능력 등을 또한 배우게 됩니다.

      답변이 길어졌습니다만, 원할한 팀 멤버간의 의사 소통을 위해 선택된 방법들이 구사된 것입니다. 보다 좋은 방법들이 만들어지고,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딘 발전의 원인은, 장비나 기술의 결과야 사람의 의도대로 되겠지만, 수중에서의 적응면에서, 육상에서 생존을 위해 발전하고 있는 인간 DNA에는 없는 정보들이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가능하지 않고, 경험해 보지 못한 압력이 존재하는 공간에서의 활동이 인간에게 주는 제약이 있고, 이를 어느정도 적응하는데는 다이버 각자의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든, 다이버라면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넘어야할 선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요새 생각이 많나봐요. 자꾸 엉뚱한 대답만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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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입니다.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습니다.

규정속도에 5마일 정도 높은 속도로 꾸준히 운전을 했습니다.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로 출발하여, 네게의 눈금이있는 게이지를 보며 500마일을 운전하니 연료를 넣어야 했죠. 다시 300마일을 더 달려 Fort  White 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교육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분들이신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Diver ‎

수중 동굴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버의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Cave-Diver

구글 뉴스 검색(키워드 – Vortex Springs Diver)

실종된 다이버와 그의 가족, 친구들의 슬픔을 느낍니다. Search & Recovery Team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채움 그리고 비움


어렵습니다.

얻기위한 노력 속엔 비었기에 느껴지는 허전함이 있더군요. 뭔가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땐, 버릴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불만입니다.

행복하다 말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마음을, 흘려 보내지 못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Expedition Titanic – August 22, 2010

새로운 타이태닉 탐험의 다큐멘터리 소식입니다.

It’s the expedition of a lifetime. Get a sneak preview of the oceanographic dream team and their hopes for this important scientific mission. Enjoy.

www.ExpeditionTitanic.com

How To 시리즈를 시작하려 합니다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 겁니다. 제게는 일상적인 것이라,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How to buy air ticket(to visit Florida)? 어떻게 플로리다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하나요?
  • How to choose nearest airport(for Florida cave diving)? 어떻게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위해 가까운 공항을 선택하나요?
  • How to … ?

이런 종류의 질문들을 제가 아는 내용들과 함께 서로의 정보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필요하신 내용들이 있으면 짧게 댓글로 올려 주세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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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변하지 않는 수온의 동네 다이빙

연중 변하지 않는 수온이 많이 있죠. 산속의 계곡물이나, 용천의 샘물들, 그리고, 저수지 바닥온도 등입니다. 한겨울엔 따듯하고, 여름엔 등꼴시린 수온은 육상의 연중평균기온에 가까운 수온일테고, 멈춘 물과 적절한 수심이 있는 곳이라면, 일년내내 얼지않을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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