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ing the Vandenberg

completeplay | July 15, 2010

Underwater Chase Scene. All freedivers in this video are licensed/professional freedive instructors. If you would like to learn how you can safely and effectively build confidence and ability in the water look us up on the web at www.performancefreediving.com and www.evolvefreediving.com

창조적인 영상에 놀랐습니다. 아이디어와 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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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

  1. 눈사람 says:

    정말 영상이 끝날때 까지 눈 한번 뗄수가 없었습니다.
    인간 물고기를 본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저러다 물고기로 진화 하는건 아닌지…

    어제 새벽 2시쯤 훈련이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이동훈련은 뒤로 미루고
    제자리에서 정지해 있는 하바링 연습 위주로 했습니다.

    훈련 중간쯤 랜턴을 끄고 이것저것(호흡기 되찾기, 장비벗고 주워입기,마스크 버리고 되찾기) 연습을 해보았는데 문제는 호흡기 버리고 되찾는 과정에서 자꾸만 상승을 해버립니다.
    짧은 호~와 긴 흡!때문일까요? 속상하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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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허버링의 문제는, 필요할 때 수심 유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허버링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허버링 자체를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무엇을 하던, 유지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되기위해 노력해야죠. 그래야, 륄을 다루고, 마커를 설치하고, 노트를 하고, 나침반을 정확히 활용하는 일 등이 가능해 집니다.

      말씀 주신 호흡에 대한 것이라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1. 최대 흡입시 기대할 수 있는 무호흡 시간과, 평상시 호흡(또는 폐를 비운 상태)의 무호흡 시간을 비교해 보세요.
      2. 물론, 시간이 다르게 됩니다만, 무호흡중에 느끼는 호흡욕구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3. 즉, 숨을 참는다는 생각보다는, 호흡을 멈추고, 가볍게 폐를 비워준다(아주 아주 작은 방울을 조금씩, 가끔씩 뱉는다)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호흡없이 해야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을 실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4. 이런 것이, 수영 또는 수중에서의 활동에 의한 친숙감이고, 이런 것에서 얻게된 1~2초의 마음의 안정이 커다란 결과의 다름을 만들게 됩니다.
      5. 이런 것을 위해, 연습을 하는 다이버들이 어드밴스드 다이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할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의 발견과, 그를 해결하려는 노력이죠. 벌써 반 이상은 문제해결에 접근하신 겁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 눈사람 says:

        야간다이빙 불편합니다.
        하지만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다이빙 후 출근하려고 일어 날 때면 항상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참고로 2시 취침 5시30분 기상입니다.

        야간다이빙을 다니면서 새벽에 가던 수영장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피곤도 하지만 소독 냄새 때문에 찝찝합니다.

        그리고 첫 교육생을 교육하며 느낀 건데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더군요.
        그냥 평생 배우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장비는 고민 하다가 그냥 경험 있으신 분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초보자의 지식엔 한계 가있고 뭘 고를지를 고민하는 자체가 잘못되었다 판단하고
        어떠한 장비가 제 것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장비에 대한 수리는 배워둘 생각입니다.
        우선은 어느 정도 장비와 스킬 그리고 이블 로그에서 오가는 대화를 다 알아갈 때쯤이면
        저도 아~뭘 사야겠구나 하고 고민 없이 지를 날이 오겠죠.ㅋㅋ

        아참 그리고 교육하러 갔다가 UCE소속의 한 다이버를 만났는데
        수영장 한쪽 귀퉁이에서 유령처럼 정지한 상태로 떠 있으며 스킬 연습을 하시던데
        정말이지 멋있더라고요 교육을 잠시 중단하고 교육생을 주목시켰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ㅎㅎ

        그리고 더블을 사용하고 계시기에 장비세팅 구경 좀 해도 되겠습니까하고 다가가서
        하나하나 꼼꼼히 봤는데 단순 복잡 하더라구요 @,@
        그리고 염치불구하고 제가 더블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한번만 써보고 싶다고… 허락받고 한번 써보았습니다.
        제 몸에 맞지를 않아서 크로스 스트랩과 허리 밸트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10분정도 써봤는데 정말 자전거에 처음 앉았을 때 그 기분이랄까 아무튼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그분도 대학님 블로그를 알고 계시던데 혹 이글 읽으시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대학님의 영상과 비슷해질 때쯤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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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피곤함이란 것은, 다이버가 주의해야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무시되기 쉬운 현상이기도 하죠.

          Unearned DCI란 것이 있습니다. 다이빙 절차란 것 보다는, 다이빙 전후의 다이버의 상태, 활동, 수분섭취, 건강정도, 피로도 등에 의해 결과적으로 발생된 DCI를 의미합니다. DCI는 어떤 경우, 어떤 다이버라도, 이상 상황이 발생되지 않아도 발생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ecompression Procedure, Advanced Nitrox 등의 레벨에서 교육받는 내용입니다.)

          체력을 기르고, 길러진 체력의 안배를 통해 건강한 다이빙을 즐기는 것도, 배움과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죠.

          도움을 주신 그 분, 참 좋으신 분입니다. 보여주고, 설명해 주고, 사용해 볼 기회를 나누는 것은 쉬운듯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이런 배려를 해 주시는 분들이 나눔의 멋을 즐기는 다이버라 생각됩니다.

          (추신: 저의 레크레이셔널 초급 다이버 교육의 협회 표준엔, 야간 다이빙-일몰 30분전 부터 일출 30분후 까지-은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혹, 야간 다이빙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에 오해가 있을까, 잠시 언급해 봅니다.)

          • 눈사람 says:

            첫번째로 직장인이라 시간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빛이 없는 동굴을 목적으로 훈련하기 때문에 사실 효과를 기대하고 연습을 하는데
            대학님 말씀대로 오해였다면 수정토록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날씨가 완전 폭염이네요 ㅡㅡ”
            목욕탕 냉탕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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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협회 소속 프로페셔널 강사로서, 책임과 의무, 권리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것입니다. 강사로서 활동하실 때, 유념하셔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소속 협회에서 권장하지 않는 일”이란 것을 학생에게 말씀하실 때가 있을 겁니다.

              칠흑(Pitch black)의 훈련은, 눈을 감거나, 매스크를 벗거나, 테잎으로 가린 매스크를 사용하여 필요한 기술을 소화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지않고 설치된 줄을 따라간다던가, 보지않고 실린더 등의 장비를 다룬다던가, 보지않고 버디와 신호교환을 한다던가 등이죠.

              장비나 상황을 벗어난 기본적인 기술에 대해서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아무리 케이브 다이빙이라도 결국 수중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포함되니까요.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정지된 순간의 연속이라 보시면 됩니다. 멈출 수 있는 다이버가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죠. 정교한 킥을 찬 후 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정지 능력, 장비를 다루는 손을 사용하기 위해, 몸이나 다리는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킬 수 있는 능력, 현재 다이빙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등입니다.

              그런 기술들 외에도 오픈워터 다이버의 수준을 넘는 지식들에 배고파해야 합니다. 왜 공기가 제약되는지, 수심은? 장비는? 얼마나 수중에 머물 수 있는지? 왜 더 머물지 못하는지? 더 머물면 생기는 일은? 일이 생기면 해야할 일은? 그런 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다이빙을 계획한다는 것의 도움이 되는 작은 구분들이죠.

              제가 기억하기로, 테크니컬 다이빙을 배운 이유 중에 하나가, 도저히 다이빙 계획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이브 테이블을 사용하지만, 나온 제약만 있을 뿐 자세한 이유들이 없더군요. 계획 수립을 하기위해 교육을 받기 시작했었고, Hypoxic Trimix 교육을 받다 보니, ‘아! 그래서 였구나!’ 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Plan your dive, Dive your plan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대로 다이빙한다는 것이, 참 오래도 걸린다하며 한숨을 내쉰 기억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정말 재미있기도 했죠. 그런데, 이런 과정이 끝이 아니고, 시작일 뿐이더군요…

  2. enje says:

    cave 포럼에 소개된 것을 보고 제 블러그에 달아놨는데 대학님도 소개 해 주셨군요.
    아이디어가 좋지요? 이제 어지간한 스틸 카메라들도 hd급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니 참신한 기획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큰 자본없이도 괜찮은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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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720P, 24fps 의 제약이 있지만, Nikon D300s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요구되는 금액으로 주저하고 있지만, 미련의 정도를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혹 하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어요.

      Nikon D300s from ABAKU on Vimeo.

      • enje says:

        영상도 염두에 두신다면 5D mk II나 7D가 더 좋지 않을까요?
        cave 영상이나 사진이라면 매우 좁은 공간에서 넓은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FOV가 넓은 tokina 10-17 같은 렌즈가 좋을듯한데 그렇다면 크롭 바디중에 최고 사양 + hd급 비디오 화질을 가진것은 현재 7D 인듯합니다. 사실 제가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것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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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겸용의 한계를 딛기위한 장비투자가 요구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문 장비를 사용하면 될 일이지만, 제가 형편이 좋질않아요.

          Canon의 명성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현 렌즈들을 모두 바꾸기에 부담이 크더군요. Full frame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있는 것 다 팔아도 body하나 구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housing도 마련해야 하니까요.

          배우는 중이였기에, 바디외의 장비들에 투자가 있었습니다. Strobe들과, slave strobe들, HID 등은 장비가 바뀌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했죠. 이젠 때가 되어, D700, D3s로 가고 싶지만, 그 가격앞에 고개를 떨굽니다. 버는 것도 없이 장비타령만 하게되는 제자신도 부끄럽구요.

          가능하다면, 현재의 lens들을 모두 사용하고, 조금이나마,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이 도움되는 중간 단계의 장비로 옮겨가야 하겠더군요. 게다가, video가 가능하다면, 한 2년쯤은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해서, 선택된 것이 Nikon계열이고, 현재 예상 금액은, 최소 $3,000에서 $5,000이 추가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렌즈의 경우, fish eye에 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혹 보여지는 이미지의 특성에 매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구식인 저의 스타일에 멀리하게 되더군요. 현재 사용기종으로는 focusing을 할 수 없어 사용에 제약도 따르기에 구매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하나 더있죠. 카메라 장비야, 구매하면 될 일이지만, 걸림돌이 되는 것이 모델입니다. 실력이 없다보니, 까다롭게 구는 것이 이유이기도 하지만, 바램은, 멋진 분들이 많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다이버들이 함께 노력하고, 응원하면 쉽고 재미있게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enje says:

            아… 니콘 사용중이시네요. 깜빡했습니다. 기존에 글래스들을 그대로 가지고 가시려면 아무래도 바디는 니콘을 유지하시는 것이 더 좋겠네요. d90도 매우 좋은 이미지가 나오던데 이것의 후속 바디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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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규식 says:

    아우…. 멋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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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잘 지내시죠?

      저야, 제공된 링크만 연결했을 뿐인데요? 멋진 소식들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이규식 says:

        현재 니콘 D200+넥서스 하우징사용하고 있습니다.
        D300S(동영상 촬영 가능)로 하우징 개조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쿠터에 장착해서 함 사용해 보려구요…
        근데 저번주 52미터 다이빙 했었는데 버튼이 눌려 타 버튼이 조작이 안되더군요..
        구입할때는 70미터 정도 까지는 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이게 방수 수심인지 작동수심인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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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K says:

    enje님의 새로운 포스트에 언급된 영상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Video of M.V. Keith Tibbetts shot with Canon 5D MkII – EunJae’s Underwater Photograph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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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슬픔은 고스란히 우리 모두의 몫이 된다는 것

슬픈 소식을 듣고, 전하려 하지만 고통받는 가족들의 마음을 느끼며 머뭇거리게 됩니다.

사고 발생. 희생자. 사고원인. 장소…. 저는 못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불행을 이 잘난  인터넷 놀이의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에 천벌을 받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가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고가 나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 희생되고, 그 가족에게 고스란히 남겨지는 고통들의 여파가 느껴집니다. 스쿠버의 즐거움 속에 언제나 드리워진 사고의 가능성은 이런 현실의 모습으로 다이버에게 다가오나 봅니다.

스쿠버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믿고 싶지 않은 가능한 현실을 우리는 얼마나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 외면은 정서란 이름으로 공개를 스스로 제약하게 됩니다. 짧은 내용이 알량한 기사란 이름으로, 허무한 인터넷 글의 소재로, 어느 이름모를 다이버들의 대화로 전해지겠죠. 그래도 그 일은 남의 일이라고 조용히 외쳐지게 됩니다.

다이버에게 사고의 가능성을 전해야 하고, 사고에서 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확인서류를 내밀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슬픔과 고통속에 죄책감이란 것이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충분한 사고의 가능성을 전했다고, 사고 발생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그냥 모른체 할 수는 없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분들께서는 이런 문제들에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계시지만, 제겐 너무나 어렵기만 한 일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우리와 다른 분들에 대한 구분은 저도 잘 합니다. 한국인이 아닌 경우의 다이버들을 향한 이런 고민은 잊은지 오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면 별일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아무래도 어렵고, 갈등을 느끼며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이빙 사고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 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린 생각해 보고 있을까요? 그런 슬픔의 고리들에 우리 모두는 한데 묶여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문제로부터, 웃음만을 남길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최근 발생된 한인 다이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는 심정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정적인 대처보다는 보다 현실적인,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알려져서 저 또한 그 방법을 사용하는 꿈을 꾸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좀 나아지겠죠.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

새벽녘 실린더 충전을 마치고, 멋진 하늘을 발견했습니다. 휴대폰 사진인데, 잘 나오나요?

케이브 다이버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중, 가장 힘든 것이 감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시겠지만, 더블 실린더를 짊어지고, 걷고, 수영하고,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체력은 웬만한 다이버라면, 그리 모자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을 이해하고 다이빙하기엔, 마음의 동요가 일기 시작합니다.

이런 것들이죠.

Details »

플로리다입니다.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습니다.

규정속도에 5마일 정도 높은 속도로 꾸준히 운전을 했습니다.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로 출발하여, 네게의 눈금이있는 게이지를 보며 500마일을 운전하니 연료를 넣어야 했죠. 다시 300마일을 더 달려 Fort  White 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교육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분들이신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Diver ‎

수중 동굴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버의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Cave-Diver

구글 뉴스 검색(키워드 – Vortex Springs Diver)

실종된 다이버와 그의 가족, 친구들의 슬픔을 느낍니다. Search & Recovery Team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채움 그리고 비움


어렵습니다.

얻기위한 노력 속엔 비었기에 느껴지는 허전함이 있더군요. 뭔가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땐, 버릴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불만입니다.

행복하다 말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마음을, 흘려 보내지 못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Expedition Titanic – August 22, 2010

새로운 타이태닉 탐험의 다큐멘터리 소식입니다.

It’s the expedition of a lifetime. Get a sneak preview of the oceanographic dream team and their hopes for this important scientific mission. Enjoy.

www.ExpeditionTita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