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장비 유통시장. 다이버에게 당연히 필요한 환경입니다. 이 환경에 대해 방문하시는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소비자, 공급자, 유통자 등의 각 위치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감정에 치우친 글보다는 이해를 돕는 설명을 댓글로 올려주시면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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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ˈdaɪvər/ noun, one that dives to re-…
스쿠버장비 유통시장. 다이버에게 당연히 필요한 환경입니다. 이 환경에 대해 방문하시는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소비자, 공급자, 유통자 등의 각 위치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감정에 치우친 글보다는 이해를 돕는 설명을 댓글로 올려주시면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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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을 듣고, 전하려 하지만 고통받는 가족들의 마음을 느끼며 머뭇거리게 됩니다.
사고 발생. 희생자. 사고원인. 장소…. 저는 못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불행을 이 잘난 인터넷 놀이의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에 천벌을 받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가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고가 나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 희생되고, 그 가족에게 고스란히 남겨지는 고통들의 여파가 느껴집니다. 스쿠버의 즐거움 속에 언제나 드리워진 사고의 가능성은 이런 현실의 모습으로 다이버에게 다가오나 봅니다.
스쿠버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믿고 싶지 않은 가능한 현실을 우리는 얼마나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 외면은 정서란 이름으로 공개를 스스로 제약하게 됩니다. 짧은 내용이 알량한 기사란 이름으로, 허무한 인터넷 글의 소재로, 어느 이름모를 다이버들의 대화로 전해지겠죠. 그래도 그 일은 남의 일이라고 조용히 외쳐지게 됩니다.
다이버에게 사고의 가능성을 전해야 하고, 사고에서 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확인서류를 내밀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슬픔과 고통속에 죄책감이란 것이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충분한 사고의 가능성을 전했다고, 사고 발생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그냥 모른체 할 수는 없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분들께서는 이런 문제들에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계시지만, 제겐 너무나 어렵기만 한 일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우리와 다른 분들에 대한 구분은 저도 잘 합니다. 한국인이 아닌 경우의 다이버들을 향한 이런 고민은 잊은지 오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면 별일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아무래도 어렵고, 갈등을 느끼며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이빙 사고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 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린 생각해 보고 있을까요? 그런 슬픔의 고리들에 우리 모두는 한데 묶여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문제로부터, 웃음만을 남길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최근 발생된 한인 다이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는 심정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정적인 대처보다는 보다 현실적인,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알려져서 저 또한 그 방법을 사용하는 꿈을 꾸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좀 나아지겠죠.
새벽녘 실린더 충전을 마치고, 멋진 하늘을 발견했습니다. 휴대폰 사진인데, 잘 나오나요?
케이브 다이버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중, 가장 힘든 것이 감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시겠지만, 더블 실린더를 짊어지고, 걷고, 수영하고,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체력은 웬만한 다이버라면, 그리 모자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을 이해하고 다이빙하기엔, 마음의 동요가 일기 시작합니다.
이런 것들이죠.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습니다.
규정속도에 5마일 정도 높은 속도로 꾸준히 운전을 했습니다.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로 출발하여, 네게의 눈금이있는 게이지를 보며 500마일을 운전하니 연료를 넣어야 했죠. 다시 300마일을 더 달려 Fort White 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교육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분들이신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중 동굴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버의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Cave-Diver
실종된 다이버와 그의 가족, 친구들의 슬픔을 느낍니다. Search & Recovery Team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어렵습니다.
얻기위한 노력 속엔 비었기에 느껴지는 허전함이 있더군요. 뭔가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땐, 버릴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불만입니다.
행복하다 말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마음을, 흘려 보내지 못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새로운 타이태닉 탐험의 다큐멘터리 소식입니다.
It’s the expedition of a lifetime. Get a sneak preview of the oceanographic dream team and their hopes for this important scientific mission. Enjoy.
우선, 이 포스팅을 하게된 한 의문을 옮겨 옵니다.
안녕하세요, 감대학 강사님. 그간 눈팅만 하다가 워낙에 고수들 이신지라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다가 이제는 정말이지 한 소리 내야 할 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펜을 들고자 합니다. 조금 무례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무서워요~….덜덜덜….)
저는 한국의 서울에서 오픈워터를 가르치는 강사 입니다. 윗 예제 글에서 지적하신바대로 저희들(강사들)은 강사 가격이라는 가격으로 딜러에게서 장비를 공급 받습니다. 그 공급 가격이 일반 소비자 가격의 한 15%-30%를 가져가게 되어있는 가격 이지요. 그런데, 정작 저희들의 문제는 저희들이 떼어갈 마진의 이익이 없다고 해도 소비자 분들께 돌아가는 불이익은 여전히 그대로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수입상에서 딜러에게 넘어가는 마진이 클 뿐만 아니라 딜러가 챙기는 마진 역시 엄청나게 큰 수이기에 정작 많은 수의 다이버들을 배출을 해야하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이 점이 상당히 큰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있음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인구(남한 만)가 현재 거의 5천만명에 근접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정작 그 바다로의 여행을 하고 하시는 동호인의 인구 수가 불과 100만명, 나아가서 실질적으로 활동적으로 참여 하시는 분들의 인구 수는 불과 15만명-20만명에 불과 하다는 것이지요(1년에 한 두번 다이빙 하시는 분들 포함). 그러니, 강사들간의 경쟁이 과열되면서도 정작 소비자들의 권리는 항상 뒤전으로 밀려나게 되는 기현상을 여전히 목격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 말의 포인트는요, “장비 가격을 대폭 대중화 하고 그 반사 이익으로 저변 대중의 광범위한 동호인 형성을 하는 것이 장기적이며 건강한 교육-장비 유통-장비 판매 구조에 더욱 더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이것 말고도 몇 가지의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은 이 선에서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던져 보고자 하오니 다른 분들도 히스테릭한 반응들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의 의견들로 의견을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요새,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도와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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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시는 강사님이시군요….저는 오픈워터 딱지도 안뗀 마스크한번 써보지않은사람입니다….장비가격에 의문을 품고 제가느낀데로 두서도 없이 글을써버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우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제글에 너무기분 나빠하시지 마시고 다이빙을 배우려는 사람,또는 강사에 관심을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제가 한국에있는 다이빙샾(PA00,NA00,TD0,AT000,CE0000등등) 30 여군대에 통화를 하고 이멜을주고받고 하면서…강사님들이 친절하시다가도 장비가격에 의문을 품고 자세하게 이야기를하면 그때부터 대부분 돌변하시더라고요….저는 장비가격에 거품이있다면 그거품이 어떻게해서 발생되는가를 알고싶었는데….심지어 저를 똘아이 취급해버리시던 강사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간단하게적으신 글인데도 일단 유통구조는 알겠네요….
저는 장비의 유통경로가…제조사->총판-> 강사님들 이런유통구조인줄알았습니다….
총판과 강사님들 사이의 딜러라는 유통구조가 하나 더 생기네요….
그럼 강사님께도 한가지 질문을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자동차 수입을하다보니 이런의문이생깁니다…..
강사님들께서 그유통단계를 줄이기위해서 어떠한노력을 해보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다이빙의 “다”자도 모르지만 제직업을살려서 제조사가 딜러(각지역총판)에게 공급하는 가격을 알수있었습니다…물론 제조사에서 저에게 제시한 견적이 최저가가 아닙니다…
물건 소비량에따라서 견적가를 더 낮추어 줄수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받은 견적이 강사님들이 강사가격이라하는 가격보다 훨신 낮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다이빙을 쉽게접할수있게 또는 대중화 하기위해 하시고 계시는 노력들이 많은줄압니다… 대중화를 위해 강사님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여쭈어보는게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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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 글이 어디갔나요? 우선,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이 그다지 없습니다. 저희도 장비를 고가로 팔아야 가르친 학생분들을 잡아 둘 수 있고요 차 후 외국 투어 라든지 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해서 사업을 전개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정말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하고 있을뿐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닐테고요, 정말 몇몇 강사들은 울며 겨자식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식입니다. 가기다가, 수입상에서 일괄적으로 마크업을 책정해서 이 가격 아래로는 판매하지 말라는 공지가 내려오게되면 참 난감 하지요. 일종의 업계의 담합입니다만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 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 아래로 판매를 한다거나 하면 수입상들 에게서 두들겨 맞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 입니다. 저변층의 파이는 키워야 하겠고 눈치는 봐야 하겠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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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고충이 있겠군요…
수입상또는 수입총판에서 단합을한다…
자기네들이 형성해놓은 가격 이하로팔면 공급을 하지 않겠다 이거군요…..
제가생각하기에는해결방법이 없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단순하게 표현한다면 강사 노조를 만드는거죠…..
저도 자동차수입상이지 만 대부분은 수입상은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다이빙강사가 1000명이 있다고 가정을합니다…..
근데 50~100여명의 강사가 단합을해서 가격을 낮추어달라고요구를 합니다….
수입상 입장에서 보면 그 강사노조는 매출의 5-10%일뿐이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을합니다….그 5-10%를 내칠꺼라고…장비공급을 안해줄꺼라고….
그럼 수입상 입장에서는 5-10%의 매출이줄어드는거죠…..
강사가 100% 공급받을때 수입상 수익이 100마넌이었다면
90마넌 밖에못버는거죠….
그럼 나머지 10마넌을 어떻게체울까요…..
절대 그 5-10%를 버리지않습니다…
가격을 낮춰달라고했던 강사들에서 가격을 어느정도 낮추어서 공급을합니다….
물론 가격을 낮게공급하면 물량을 많이 소비해줄꺼라는 기대심리와함께….
마이너스를 최소화하는거죠…..
하지만 그10%는 공급안해준다는 말에 겁이나서 낮춰달라는 소리를 못하는거죠….
제가드리고 싶은말은 뜻있는분들끼리 뭉쳐서 함 질러보세요…..
함질러보고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질러버린 분들에게 수입상에서 불이익 못 줍니다…10%도 고객이니깐요….
힘내시고요….많이고민하시고 저같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있는 날이 올수있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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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장비 값이 엄청나게 고가이니 다이빙 자체를 엄청나게 힘들게 배워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를 잡고 그 잘못된 인식은 도 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키면서 다른 레져 스포츠 산언군으로 잠재 동호인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미치겠습니다. 다이빙이 너무나 좋아서 대학의 전공도 죽인채 다이빙엡만 올인하고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입상들의 횡포(?)라고 해야 하나요? 참 수습기도 하구요. 어덯게 가격을 담합을 핵서 일괄적으로 판매를 하라고 조치를 취하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장비를 판매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까지 합니다. 저희 강사들은 도대체 어지 해야 하나요? 사실, 그런, 말씀하신 강사노조가 결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조가 수입상과 붙은 노조라 정말 신기합니다. 완벽한 담합 이지요. 이런 글을 어딘가에 실명이 아닌것으로 소비자를께 알려 드리몀 뭔가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을가 하는 기대입니다만, 한국에는 모두 실명이라서 혹시나 양심 서언한 강사들이 불이익을 받을까 그게 두려워서 다들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겠습니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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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답변 잘보았으며…
제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한국의 다이빙업계가 이상태로 몇년만지속된다면
저변층의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저변층이라고 하는 단어조차 무색해 지지 않을까요??
직업강사는 직업강사대로 돈벌이안되고…..다이빙 인구는 계속줄어들수밖에없지요…..
그렇게되면 전문강사분들도없어질게 뻔하고요…앞으로 장비의 가격정보는 컴퓨터 부품 가격정보처럼 훤히 공개가될것이고…그렇게되면 다이빙업계 모든분들이 만세부르고 빈손이 되실껏같은 안좋은 예감이듭니다….그럼 첨부터 또다시 시작이되겠지요….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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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 분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장비 가격이 무서워서 어디 재호흡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 전에 단군 박공님의 블로그에서도 그냥 눈팅만 했었는데요, 그 “노랑 갑데기 하고 메갈로돈” 말입니다, 사용하고 싶어도 변변한 자동차 한대 없는 제가 자동차 값을 주고 그런 장비들을 구입을 한다는 갓이 참 거시기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비가 그렇게 비쌉니까? 정말로 그들 장비가 그렇게 미국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장비 가격의 현실적인 책정없이는 많은 수의 다이버를 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듯 싶습니다.
혹시나, 수입상과 딜러간의 담합으로 이런 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민감한 글을 한국의 다이*웹에 기고하면 단 몇 시간 안에 삭제가 되버리고 하니 참 골때립니다. 어디다가 하소연 할 곳도 없는것도 큰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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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답변을쓰는사이에 앞에 글을 쓰신 강사님 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이런 민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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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김대학의 잘못입니다.
알량한 포스팅 조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적용하고 있는 답글 포스팅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한의 내용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같은 Identity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2. 어떠한 의견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주장하는 것엔 최소한의 사회적 소통의 책임이 동반합니다.
3. 인터넷 공간이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이 서로 마주하며 토론을 한다는 느낌이 적용되길 바랍니다.
4. 피해에 대한 변호의 기회가 존중받아야 합니다.
5. 오해로 인한 잘못의 사과는 떳떳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6. 예의란 단어를 사용하여 뭔가를 요청해야할만큼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7. 간단하게, 솔직, 담백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들어주시면 됩니다. 쉽지 않지만, 함께 노력하면 못할 일도 아닙니다.
그렇군요…서울에사시는 강사님이 답변을 해주시길래…이어서 답변들을 대화형식으로 달았었는데…제글만 남아있으니 이상해서 그렇습니다….나중에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저혼자 예기하는것같을것같아서….이제서야 삭제된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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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눈치로 봐서는 스쿠버 장비 유통 업체 + 강사 그리고 여행사까지 모두들 이해 관계가 얽혀 있다보니 가격들이 참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당장에 어떻게 해결 방법은 없고 쉽지 않아 보입니다. 딱히 누구를 탓하기도 힘들정도 구요.
얼마전에 제가 쓰던 2st stage의 부품을 교환해야 했습니다. 해당 제품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총판에 문의하니 국내에서 구입한것이 아니라서 서비스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사정 사정해서 그럼 부품만 구입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원래 가격의 3배를 요구하더군요. 그 3배는 2st stage의 새것 가격과 거의 비슷한 정도 였습니다. 결국 저는 스페인 모 쇼핑몰에서 새것을 구입했습니다.
장비는 외국 쇼핑몰에서 직접 사고 여행은 자유 여행가고 그러는 분들이 차츰 많아지면 시장 구조도 바뀌겠지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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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군요…
아니, 장비를 외국에서 구입을 했든 한국의 딜러에게서 구입을 했든, 그 장비의 부속품이 필요 하다면 정가대로 구입을 하게 하는 것이 도리 이거늘 어찌 일반 정가의 3배를 요구하는지 참으로 상식 이하 입니다…
AS도 아니고 그저 부속품을 구입을 하갰다는데도 그런 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그러니까, 아예 외국에서 뭘 사들고 들어오지 말라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황당 합니다…
시장의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안그러면 다임님이 지적 하신데로 모두 고사 할 것 같아요…
바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모두 같이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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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갑갑합니다. 그래서 또 씁니다.
아주 비슷한 구조 그리고 다이빙과 상당히 관련도 있는 여행업을 예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 아직도 일명 패키지가 많지요. 인/아웃 바운드가 나누어져 있어서 한국 모집사에서는
어떻게든 머릿수 채워서 보내려고 서로 피 터지는 경쟁하고 받아서 투어 돌리는 현지 여행사들은
어떻게된 모집사에 머릿수대로 환금해야 되고 또 수익도 올려야되니 제대로된 여행이 아니라
바가지 샵으로 계속 뺑뱅이나 돌리고 반강제로 몇배는 불려서 팔아먹는 일명 옵션 투어들…
뭐 여기까지는 이미 아주 잘 알려진거라 더 거론할 필요 없겠죠.
최근엔 어떻습니까? 꽤 좋아졌습니다. 아직도 패키지가 많은것은 한심스럽지만 어느 정도
필요하기도 한 형태의 여행이고 일단 가장 바람직한 것은 서로가 이해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게 다 세대가 바뀌면서 자유 여행 많이 가고 인터넷으로 정보 구하고 해당 지역의
자세한 정보를 구축해가고 있는 자유 여행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양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외국 여행이 두렵거나 항공권, 숙소 예약, 현지 이동 수단과
언어의 어려움 때문에 패키지를 선택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유 여행갑니다. 사실 지금까지(물론 지금도…) 가장 고생 했던 사람들은 현지 자유 여행사
그리고 인터넷 관련 사이트들 운영자들이었습니다. 협박받고 폭행 당하고 쫓겨 나가고…
하지만 결국에 똑똑한 소비자들이 두꺼워지면서 현재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더 좋아지겠죠. 한편으로는 자유 여행이 패키지에 비해서 비용이 덜 든다고 착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자유 여행의 본질은 비용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유겠죠.
본인이 준비하고 선택하면서 그리고 여행하면서 훨씬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문제에요.
다이빙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외국 현지에 한국인이 소유한 다이빙 리조트나 샵중에
인터넷에 정확한 가격을 오픈해 놓고 있는 곳이 현재 몇군데나 있나요?
그리고 한국 다이빙 사이트 중에 오픈되어 있는 사이트 있나요? 강사들이 만들어 놓은 클럽 아니면 다이빙 샵, 회사, 특정 단체 사이트가 전부입니다. 그 내부에서 장비가 비싸게 얼마에 팔리고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그 테두리 안에 갇혀 버린게 문제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문제입니다.
열려 있는 관련 정보들이 많아지면서 현명한 소비자층이 두터워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이곳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열린 토론장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버들 서로가 직접 경험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이 가능하면서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착실하게 정보가 쌓일수 있는곳.
열린 스쿠버 다이빙 사이트. 이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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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도가 되었던 부분인데, 포기하였습니다. 잘 안되어서 그랬지요. 그런데, 아직도 분명한 이유를 모르고 있답니다. 혹, 이유를 아시면 거론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있는 곳에서의 이야기가 필요하시면 요청하십시오. 가능한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수입되는 장비들도 있으니, 뭔가를 비교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들이 좀 더 필요합니다.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품의 수입관세에 대해 스쿠버 장비와 기타 수입제품을 비교해 주실 분이 계십니까? 현재 적용된 스쿠버 장비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었는지 물어볼 수 있다면 좋겠군요.
제가 예전에 관세청에확인한 바로는 스포츠용품은 관세 8%입니다..
그리고 슈트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의류로 분류되어 관세가 더붙었는데…
현제는 슈트의 경우에도 스포츠용품으로 분류되어 수입되어진다고합니다…
하지만 어떤종류의 수입업체든 저 관세 8% 다지불한다고 볼수는 없겠죠…
제가있는 자동차 업계의 경우에도 인보이스금액을 낮게신고합니다,,,
세금을 최대한 줄이기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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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령정보센터/행정규칙에 말씀하신 내용이 있더군요.(원문보기)
관세청 블로그의 ‘여행자 면세 400달러는 아시죠?란 글(원문보기)에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혹,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 2008. 2.29] [법률 제8863호, 2008. 2.29, 타법개정])(원문보기)이 스쿠버 장비유통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법률적인 해석을 해 주실 분이 계실까요?
민감한 주제이네요. 고민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저도 첨 민간 다이빙을 배울 때 장만했던 장비값과 강사된 지금 제가 구입을 할 수 있는 가격을 비교해 보면 …사실 놀랍죠.
그런데 저는 약간 시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현재의 다이빙장비 가격구조가 말도 안되는 것이니 당장에 뜯어 고쳐야 한다 보다는 , 이제까지 현재의 시장규모가 형성되기 까지, 그 가격구조의 형성이라는 것이 다이빙 장비의 독특한 특성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수입되는 일반적 제품(의류,화장품,약품,원재료 기타등등)의 유통구조를 본따서 형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다이빙장비(2차 가공제품)을 얘기하고 있으나 ,예를 들어 1차 수입 농수산물의 경우 국내 부가세가 거의 없지요. 그러나 유통구조는 다이빙장비 유통구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수입-도매-도도매-(나까마:딜러)-소비자. 그래서 원 상품의 가격과 소비자 공급가격이 차이가 많지요. 단지 세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구조는 수입상이나 도매상이 부도덕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다이빙 장비 국내 시장규모나 유통구조의 역사적 형성과정이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적 원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시장에 비싼 장비, 판매는 해야 되는데 루트는 마땅치 않고, 똑같은 자격이라도 판매량이 많은 곳으로 마진이 기울어지는…그러다 보니까…회원이 있는 강사에게 중간 마진을 줘야하고…
물론 유통구조가 몇 단계고 마진 구조가 어떠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국내 다이빙 장비는 아마도 상시 프로모션의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마켓을 완전히 오픈 하여 장비의 가격을 낮추는 방안…결국은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큰 흐름일 겁니다. 큰 물줄기가 흐르는데 곁 가지로 흐르는 물이 얼마나 갈까요???
다만 현재의 가격구조는 현재 다이빙 시장규모나 환경에서는 나름대로의 효과적 ,효율적 물줄기를 찾아가고 만들어 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겠죠.
그러나 현재의 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에도 많은 수입업체, 강사 ,샾, 소비자, 동호회등 많은 주체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 있다는 것을 간과하거나 너무나 폄하 하지는 말자는 것이죠.
저도 여러 분야에서 무역,유통으로만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직업이 따로 있고 다이빙 강사이지만 제가 바라보는 현재 우리나라의 다이빙 시장은 점점 오픈 되고 있고 다양해지고 있고 ,점점더 효율적 방향으로 나아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결국 그것은 시간의 문제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느림의 미학은 별반 매력이 없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개선이 될것이라는 겁니다.
그 동안 까지는 조금 인내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해도 첨 다이빙 배울 때 와 지금 현재 최종소비자의 여러 권리는 참 많이 달라져 있거든요. 앞으로는 그 시간이 엄청 더 빨라질 것이라는 것이 너무나 눈에 훤히 보입니다.
동일 아이템을 외국에서 구입해서 국내에서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 저도 몇번 겪어본 경우 입니다마는 , 수리업체의 입장에서 보면 , 대게의 수리업체가 동시에 수입자인 경우가 많은데 , 수리라는 것이 사후 안전 보장성( guarantee)이 담보가 되야 하는데, 내가 판매하지 않은 제품을 굳이 마진 없는 수리로 엄청난 부담이 있는 수리를 꼭 해야 하냐 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전문성과 자존심도 없냐 ? 라고 따지기에는 그 부담이,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너무나 커지는 것이 또 문제로 걸립니다. 제품의 소유자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고 , 불합리 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실제 좀 불합리한 것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소비자가 자신의 이득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취했다면 , 수리자도 불필요한 자신의 부담을 회피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 할 려면 , 제조자가 전세계의 모든 자사제품 취급자에게 “제조사가 보장하니 무조건 수리해라” 라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곳이 없으니 문제이죠.
또 한가지. 정보와 제품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가 제대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면 돈 들고 가만히 앉아 있다고 찾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찾아 나서야지요.
조그만 화장품 하나 살 때도 인터넷 며칠씩 뒤져서 이것저것 가격, 제품성분, 유효기간 등등 따질 것 다 따지고 사는 것 처럼 , 다이빙 장비는 어떠할 까요? 강사 선택은요?
장비와 교육은 제일 좋을 것 을 가장 싸게 사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욕구도 아마 한몫 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얽히고 섥혀있는 관계로 인해…때로 강사 본인의 수영장 비용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다이빙 교육, 그걸 왜 하냐구요? 그럼 그 이유를 알기위해 누구던지 한번 해볼수 도 있겠습니다. 근사한 다이빙 강사!
합리적인 선진외국의 다이빙 강사들 참~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안정되어 있죠?
삼면이 바다이지만 1년 365일중 날씨에 의해 각종 해상주의보, 장마,태풍 ,기타 어촌계와의 각종 트러블등 기타이유(천안함등)로 상당한 시일을 바다를 나갈수 없는 상황인 이 나라에서 과연 다이빙 시장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합리적 길을 찾아야 합니까?
찾는다 한들 각종 행정규제에 묶여 ,있으나 마나한 것들은 또 어떻게 하구요?
우리나라에 저수지나 강, 호수, 동굴이 몇 개일 까요? 다이빙이 가능할까요?
저도 뭐가 답인지는 모릅니다. 경력도, 실력도 일천 하구요. 하지만 무역,유통에 일을 하다 보니 국내 장비시장을 조금은 안스러운 마음으로 그러나 앞으로는 합리적으로 잘 될 거라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 시간이 빨리 올 것 같아서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있는 이 업계가 어쨋거나 이 시장을 만들고 어렵게나마 지금까지 꾸려온 여러분들의 피와 땀,눈물이 섞여 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원이 제일 큰 원안에 점차 작은 원으로 존재하고 있는 경우, 어느 원에 속해 있는 가에 따라 외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아예 바깥에 있는 경우 가장 안쪽에 있는 원의 시각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업계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다이빙 업계만이 엄청 더 빠른 속도로 개선이 될 거라고는 솔직히 믿기 어렵습니다.
물론 방법은 있겠죠. 몇몇 대기업의 참여…S,G,L,P,K 등등
그게 지금 가능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큰 시장인 미국도 그렇지는 않죠?
제 경험상 장점만 있고 단점은 별로 없는 제품이나 교육이나,시스템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좀더 나은(BETTER)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같아요.
경험이나 능력이 없어서 인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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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경험이나 능력이 없어서인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재맨님이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까지 함께 틀리게 되잖아요.
가재맨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스쿠버를 배울려는 사람입니다…저처럼 배울려는 사람들은 가재맨님이 말씀하신 원의 가장 바깥쪽에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안는게 있습니다….다이빙장비의 유통구조가 수입공산품과의 유통구조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부분은 동의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잘알고있는 자동차와,컴퓨터부품의 유통구조만 봐도 그렇습니다.. 다이빙업계처럼 유통구조가 이렇게까지복잡하지않습니다…그리고 원가와의 가격차이가 많이나지않습니다… 원가와의 가격차이가 많이 날수없는 이유가있습니다…이미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어버렸단거죠….예를들어 자동차의경우 내가 벤츠를 사고싶다…그럼 저처럼 수입상이아니더라도
kbb.com 들어가서 지역코드만찍으면 새차,중고차 각연식별로 차량가격이나옵니다…심지어는 인보이스 금액을 얼마까지 해줄수있는지까지 나옵니다…거기서 34%를 더하면 관세+vat 한마디로 소비자가 손에쥘수있는 자동차 구입비용이나옵니다
지금 다이빙업계가 장비를 비싸게 팔수있는이유가 폐쇄성입니다….
우리나라 다이빙 쇼핑몰을 보면 얼마나 황당한지 아실껍니다…
100마넌 짜리물건을사면 마일리지를 20-30마넌씩줍니다…
어떤 수입제품들이 이런씩으로 마일리지를 주나요???
그마일리지 만큼 가격을 낮추지못하는 이유에도 참웃긴 마케팅이 숨어있습니다….
그냥 싸게 팔면 1회성구매이고 비싸게팔고 마일리지로 다음번구매때 좀더 싸게 구매할수게해주면 소비자를 자기네 쇼핑몰에 묶어두겠다는거죠….판매가격의 20-30%를 마일리지로 준다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가볼때 사기 쇼핑몰로 보인다는겁니다…
저는 다이빙용품 가격비교 사이트??? 가격비교 블로그 를 함만들려고합니다…
울론 우리나라업체는 등록되는 업체가 없을겁니다… 다들 꺼리겠죠…저는 최소한 외국과 국내의 장비가격차이가 3-4배까지 차이난다는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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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견을 개진하기 전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널리 쓰이는 정품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언급하신 수리업체(수입업자)는 정품을 취급하는 것인가요?
혹시 정품을 어떻게 정의하시느냐에 따라 올리신 의견이 납득할 수도 아니면 전부 부정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정품이란 무엇이며 누가 파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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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프로다이브란 샵을 운영하는 이규식이라고 합니다.
벌써 샵을 시작한지 11년 차이구요. 동네에서 교육 투어 장비 도소매등을 하고 있습니다.
윗 글을 보고 댓글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글 올립니다.
첫 번째 다이빙 장비의 가격이 거품일까 하는것 입니다.
장비 가격 물론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다이빙 장비의 유통구조는 제조사->지역총판(아시아 퍼시픽 같은..건너뛸수도 있음)–>국가 총판(도매상 혹은 수입상)–>소매상—>소비자(용어가 맞나?) 로 연결 됩니다.
각 유통단계별로 마진이 있어 제조사 출고 가격 보다는 최종 소비자에게 팔릴때 가격은 많이 오르겠지요.
저는 다이빙뿐만 아니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 사이트 이래 저래 뒤지고, 텍 다이빙에빠져 있다 보니깐 외국에서 직접 수입해 쓰는 장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이빙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용품(자전거, 의류등등)을 보면 국내외 가격차이가 다이빙 장비와 비슷하더군요..
즉 수입되는 레져 장비 혹은 물품들은 비슷한 유통구조를 가질 것이고 원산지 가격과
수입된 제품 또한 비슷한 비율로 가격이 측정되는것 같습니다.
과연 각 다이빙 장비의 각 단계별 유통에 100% 이상의 폭리 같은 마진이 붙을까요?
만약 생필품이나 대량 소비가 가능한 제품의 경우 유통구조상 마진은 많이 줄어 들고 소비자 가격도 줄어 들겠지요.
다임님 께서도 자동차를 수입하신다니 드리는 말씀인데 현지 판매가격의 약 두배 가격이 국내 판매가격입니다. sk 네트워크 때문에 가격이 조금 내려갔나요? 거품이라 표현하신 부분은 다이빙 장비나 차량이나 혹은 다른 레져 용품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메가로돈도 아펙스본사에 가격을 문의하였다는데 이점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메가로돈과 아펙스 다이빙 장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요. 그리고 노메드 bcd도 소매가격이 약 180만원 수준이지 360만원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신것 같구요.
백화점 가서 옷을 구입하시면 그 원가는 얼마일것 같습니까? 수수료 매장의 경우 20 ~40% 까지 수수료를 주고도 장사하는데요.
과연 거품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두 번째 , 강사가격의 경우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강사가격이 존재해왔던 것같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초창기 다이빙을 배울때(1995년) 강사분들은 상당이 소수였고 강사 레벨에 대한 예우로 일반 소비자보다 더 할인하여 판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카페가 활성화되고 강사시장도 활성화되어 수많은 강사가 배출되었습니다.
많은 강사분들이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을 확보하고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그 시장은 매우 커졌고 그 시장을 무시할수 없었던 도매상들이 무점포 강사들에게 장비를 다이브 센터와 동일한 조건으로 공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랜서 강사들과 다이빙 샵들 간의 갈등은 아직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이런 쪽의 유통과정은 비정상적(저도 포함)이지만 언젠가는 정리가 되어야 겠지요..
세 번째, 다이빙 시장의 규모인데,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산업으로 분류될수 있을까 조차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년 도소매 투어 전부 통 털어 약 500억 정도 된다고 봅니다.
대구 인근의 중소기업도 년 매출 500억 정도 되는 회사는 많은데 전국 규모가 그정도고 거기에 약 10여개의 도매상과 400여개의 소매상이 있다면 각 업체별 매출은 형편없다고 보여집니다.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들중 상당한 재력가들이 많으십니다. 재계순위에 상위에
올라가시는 분들이 계시구요.심지어 다이빙 강사까지 취득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왜 스쿠바 시장에 손을 대지 않을 까요. 그만큼 파이도 작고 먹을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쿠바 관련 업계가 폭리를 취한다면 도매상들이 재벌일까요? 아니면 소매상들이 수입차 타면서 어깨 힘주고 다닐까요?
주변의 많은 샵 오너분들은 다이빙 관련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고객 만족 마케팅등에 노력하고 계십니다. 작은 시장에 노력하고 공부하고 회원님들 만족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장비 가격과 교육비의 하향 조정으로 인한 다이빙 시장의 활성화..
제가 느끼기에는 장비가격이 내려간들 교육비가 내려간들 시장 규모는 큰 변화가 없다고 봅니다. 대구의 경우 얼마전 1인당 국민소득이 약 7000불정도 나왔습니다. 울산 등지의 2만불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죠. 울산은 다이빙 시장이 상당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7000불 정도라면 4인 가족 기준으로 1년에 28000불 즉 약 3000만원의 가구당 평균 소득입니다. 년 3000만원으로 애들 교육시키고, 쌀싸고, 김치 담고 , 담배사고 , 은행이자 내고 등등 살기에도 빠듯한 돈입니다. 레져라는 것이 필수적으로 시간과 얼마간의 돈이 필요로 합니다. 국민 소득이 얼마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레져로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닐까요.
다섯 번째, 병행 수입의 건.
실제적으로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통하거나 웹을 통한 구입등은 수량도 많이 않거니와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서 제품을 대량 병행 구매해 판매를 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상도덕에는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기존 정식 수입업제에서 많은 돈을 들여 마케딩 비용으로 쏟아 부으며 올려 놓은 브랜드 이미지를 댓가 없이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병행 수입의 a/s 거부 및 과다 비용 청구는 어떤 제품이든지 같은 것 아닌가요…
일예로 태국에 갔다가 신발 밑창이 벌어져 어쩔수 없이 구입한 N**thFace 경등산화도 국내에서 a/s를 해주지 않더군요. 자동차도 마찬가지 이구요..
흔히들 사람들은 타인들의 장사에 쉽게 입을 많이 댑니다.
식당의 메뉴가 어떻고, 가격이 어떻고 ,가게 오픈 시간이 어떻고, 청소 상태가 어떻고 등등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완벽하게 하자 없이 스스로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을까요?
주절 주절 글을 써 내려왓는데 , 우리 센터들이 힘드니깐 그냥 현재 가격에 현재 유통구조에 만족하고 장비를 구입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센터 오너들도 모임을 가지면 여기서 말씀하신 똑 같은 내용 토의하고 고민하곤 합니다. 그리고 수입업체 대표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구고요…
언젠가 소비자들도 만족하고 공급자들도 만족하는 그런 시장이 되겠지요.
이대로 가다간 다임백데럴님 말씀처럼 빈털터리 될 수가 있겠죠…
그러나 빈털터리가 겁나진 않습니다. 시작도 빈손이고 지금도 빈손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좋아하는 물뽕 맞고 물에 들어가고 물밥먹고 사는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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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반갑게 읽었습니다.
강사분들과 소비자, 미래의 소비자와의 견해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혹, 이 점에 대해서 언급하실 내용이 있으실까요?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펙스본사에 직접 문의한것맞고요…
메갈로돈이 ECCR 의경우 아펙스 MCCR의 경우 코스피 라는회사의 이름 유로 유통이되더군요….
못믿으시겠으면 아펙스 본사에 딜러 요청해보심면될것같구요….
그리고 노메드 exp 360만원이라고 우리나라 수입총판(diverite 본사홈페이지에 등록되어있는 한국 딜러 업체 링크를 타고 찾아간겁니다) 에서 보내준 이멜도 아직보관중에있습니다..
서류나 이멜을 공개할경우 여러모로 파장이 커지고 피해자가 생기기 때문에 공개를 안할뿐이고요….노메드 중에서도 모델이 많이있습니다… 저는 정확한 모델명및모델넘버를 언급해서 받은 견적입니다…맨밑줄에 물론 강사 가격은 잘아시리라 믿습니다…라는 단어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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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가 문의 했던 노메드의 경우 DR-BC4500L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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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규식님의 말씀중에 돈있는 사람들이 하는거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요…제가 돈이없어서 가격에 딴지를 걸고 하는게 아닙니다… 소비자로써의 의무를 다할려는 것뿐이지요…
돈있는 사람들은 비싸도 좋다고할까요??? 절대아닙니다…돈입는 사람들이든 돈없는 사람들이든 정상적인 물건을 정상적인 물건 가격을 주고 사길원합니다…
가령 벤츠를 사러 저에게 오는 사람들이 50만원 더깍아달라고 하는게 소비자입니다…
3억짜리 차를 사면서 50만원 더깍아달라합니다…잼있지않습니까???이게 소비자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as의 경우 규식님이 잘못알고계신것같습니다..병행수입의경우에도 한성이나 이런 공식수입원이 보장해주는 만큼 해드립니다….물런 그렇지 않은 병행수입없자가 없다고는 말씀못드리나… 저는 한성과 똑같이 보장해주면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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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diverite 공식총판 홈페이지에 가보니 지금은 가격이올라와있군요….제가 문의할당시에는 가격이 올라와 있지않아 이멜로 견적을받았는데 지금보니 diverite xt 제품이 185로 올라와있네요…..
그럼 아xxx 에서 저에게 보낸 360마넌이란는 이멜 견적은 왜보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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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싱글블래더 와 더블블래더 각각 견적을 요청하였는데 합쳐서 360이란 견적을보낸걸까요??? 아니면 그냥 직원의 단순한실수일까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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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자동차 가격이 미국자동차가격의 두배인것은 맞습니다…
단 공식수입의 경우이고고 sk가 병행수입하기오래전부터 저와 많은분들이 병행수입을 해왔습니다..sk?? 저히는 그들보다도 훨신저렴하게 병행수입을해서 공급합니다….sk의 경우 말로만 병행수입이지…대기업이란걸 이용하여 공식 수입업체와 병행수입업체들사이에서 딱중간 가격에 팔고있는 형태이죠…
그리고 단순비교로 자동차를 비교하기어려운게 자동차는 관세가 8%가아닙니다 부가 세금이더붙습니다 가령 교육세등등.부가세포함 34%입니다..그리고 수입을해와서 자동차 성능검사등 몇가지 검사를 받아야합니다..그리고 탁송료(괌에서 항공편으로쏘면 700만원 선박으로는 250마넌 앞뒤빵이나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주변사람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차량구매를 부탁한다면 제가 줄수있는 가격이
원래차량가격(미국,유럽등)의 34%를 더하면 제가 공급할수있는 최저가(부가세포함)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병행수입업자들이 차량가격의 50%를 넘지못합니다… 하지만다이빙장비의경우 미국이나 유럽가격의 몇%입니까…관세도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200-300%입니다…
방금 아XXX에서 확인하고온 diverite tx 블래더의 경우 미국현지 가격이 오늘자로 $689.00 입니다 오늘환율로 837,824.00 입니다..여기서 관세가 67025.92원입니다 물론 여기에 탁송료가 붙겠지요…탁송료를 제외하고 904849.92 입니다 탁송료까지 포함해서 약 두배의 가격입니다… 이정도는 양호한편이고요…300%이상 가격에 판매하는 쇼핑몰도 부지기수입니다…
이규식님께 한가지 문의를 드리자면
현제 우리나라 다이빙장비의경우 각 수입총판들이 독점을하는 형태입니까…아니면 공식수입총판과 병행수입업자들이 공존하는 형태입니까?? 아시고 계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쓴글에 기분이나쁘거나 불쾌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지 말씀해주시고 언제든지 그런부분은 사과할준비가되어있습니다…
* 의견을 나누고자하니…좀민감한 부분이라 서로 불쾌감도 줄수있는 소지가 있어서 미리 양해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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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가격이야 근래에 일이죠. 그나마 인터넷 덕분이기도 하구…..
말씀드린대로 10여년전 수입차 시장과 지금의 스쿠버시장을 비교하셔야지
외부영향을 많이 반영된 수입차 시장과 지금의 스쿠버시장을 비교하신다면 apple vs. orange의 비교입니다.
벤츠를 보더라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 최고급 모델이외에는 이삿짐으로 들여 오는 것도 큰 매력이 없습니다.
World warranty로 등록을 해서 powertrain에 대한 보증을 받는다 해도
실제적으로 얼마나 한성/효성 Service에서 처리해 주는지에 대한 갑을논박도 많은 것도 사실이구.
그 기간도 미국 4년/50,000 mile의 bumper to bumper 도 아니고, Schedule maintenance는 다 생략되고…..
상대적으로 중고차 가격도 차이가 나고
다시 귀국해서 정착하고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머리아프기까지 하고 차라리 국내 구입이 속편해 예전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 아실텐데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 리스제도 덕분에 국내 수입차 시장이 지탱된다고 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논현동 원룸/연립살아도 저마다 수입차는 다 끌고 다니니. ^^
병행수입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거의 다 병행수입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카페별로 일본등을 거쳐 회원특가로 병행되는 형태도 많고 근래에는 동남아 한인 리조트를 통해 들어오는 루트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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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비교대상이 잘못되었군요…
제가 비교하자고 하자고했던건 이규식님이 올린글에서 단순두배로 생각하시길래….
이부분에 오해가있는것같아 설명드린다는게 저역시 비교하는게 되어버렸네요….
저는 10년전에도 병행수입을했습니다….
병행수입한지 12년째입니다…..
그리고 as의 경우에는 한국자동차업계 전체가 문제가있는부분입니다…공식수입이던 병행수입이던 현다이의 내수용이던 사실 이런부분이 안타갑죠…
그리고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좀더 저렴하기때문에 병행을 구매하지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저렴하면서도 공식에서 받는 서비스,보장 다해줘야 병행구매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똑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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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저는 어떤차던 3년 50000마일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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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정정합니다 50000마일이아니라 킬로입니다
그리고 as보장기간은 전세계어떤 자동차이든 한국 소비자는 손해를 보게되어있습니다…
그중 젤큰요인이 현다이와 정치권이죠…현다이가 국내,수출용 as를 똑같이하지않는한 업계쪽에서 바뀌지 않는다고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자동차관련 법규 부터 잘못되어있고요…
소비자를 위한 법이 아닌 업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놨으니까요….
제가 하는 3년 50000킬로 이것도 이렇게 하는 병행수입업자 많지않습니다…
제개인적으로는 업계전체가 따라와주길바라면서 업계에서 미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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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업계를 통해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두 업계의 비교가 가능한지는 모르겠군요.
현재까지의 의견들은 소비자와 중간 단계의 공급자들께서 표현하고 계신 듯 합니다. 혹, 최초 수입원, 또는 최초 딜러 등에서의 초기 가격 형성, 유통 과정 구성/관리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런 일을 담당하시는 분이 직접 참여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혹, 알고계시는 내용들이 있다면 거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각 협회의 핵심멤버들께서도 분명히 알고 계시지는 않더군요. 이런 일은 사업비밀에 속하겠죠?
애타게 불황에서 생존하려는 제조사들의 전에없던 노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의 가격이 놀랄정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길 빌며, 다른 제품에도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어쨋건 현재의 가격은 거품을 빼려하거나, 제살깍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소비자의 구매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공급자에게도 큰 변화를 요구하는 분명한 증거이긴 하네요.
(반면에 가격 상승과, 활동 범위를 넓히는 사업의 형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규모를 늘리려는 조금은 과격한 진행에 놀라기도 합니다. 이미 계획되었던 진행인지는 몰라도 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우선 대학님께 이렇게 토론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신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가끔이런생각도 들게됩니다….
제가 현제 다이버도 아니고 다이빙업계 종사자도 아닌데….끼어들어서
다이빙 업계에 물을 흐리는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되어가고있는건 아닌지….
또한 제가 다이버가되고 강사가 되었을때 현제 다이빙업계의 “룰” 에서는
환영받지못하는 사람이될것같네요^^
물론 제가 어디가나 환영받는 사람은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어떤일이던 적극이의를 제기하는스타일이기때문에….
갑자기 15년전 첨 직장생활을할떄가 생각나네요….
당시에 kt입사 1년만에 스스로 사표를 쓰고나왔지요..
당시 부장급 상관의 비리를 공개석상에서 제기해버렸지요…
그래서 그부장은 짤리고…저는 회사에서 왕따?악에축?
이되어버리더군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했을뿐인데….
회사의 모든사람들이 저와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그냥 나가라는거지요…..ㅎㅎ
저히마누라와 딸도 세상을 좀 둥글게 쉽게 살라고 하지만 그게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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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토론을 하는중….또하나의 고민이생긴게 …
강사님들의 상품을 홍보해온노력…여기에 다른사람들이 손쉽게말하고 입을된다…..(솔직히어처구니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부분의 예기는 이해가안됩니다…
그럼 제가 판매하는 벤츠,bmw,렉서스 등은 제가 홍보를했나요???
아닙니다…홍보는 제조사가하는거죠..물론 저히가 매장을 오픈하고 있기때문에 매장에전시되어있는 차를 보고 오는 손님들은 저히가 홍보했다고했을수도있겠죠….그게홍보의 몇%나차지할까요???
그리고 빈손으로 시작했기때문에 빈손이되어도 상관없다….
저는 빈손으로 시작하지 않았기때문에 자동차업계에서 아직손을 못떼고있는겁니다…또한 잃을게많기때문에 변화할려고노력하고….애정을가지고 소비자를 대하는겁니다…
그리고 자동챠업계와의 비교는 좀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강사님들은 강사라이센스(3개월,또는6개월)만따면 혹은 조그만 샵만 오픈하면 장사를 할수있으시겠지만…수입자동차의 경우 규모가 틀립니다…단순 딜러만 할려고해도 저히업계는 보증금1억은 있어야합니다…예전에 딜러가 수입원과 소비자사이에서 사기쳐먹고 도망치는 일이많아서…..수입원은 자본금 10억으로도 못버팁니다…
그리고 강사님들 사이에는 강사님들의 우월함?이런 마인드가 내제되어있다고보이는데요….
한국에서의 스쿠버강사…3개월이면땁니다…
padi는 오픈워터따고 6개월+로그100회 이면 sdi/tdi의 경우 오픈워터 따고 3개월+로그100회입니다…
이두단체외에도 강사라이센스 따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해병대출신이라 맨몸 바다수영은 1-2킬로는 언제든지 가능한터라….. 강사님들 많이노력들을 하셨고 대단하시겠지만 우월해보이지는 않는군요….제가 며칠전에언급한 어이없는 일부혹은 다수의 강사들처럼요…(일반화의 오류 일수도있습니다…단지 강사 라이센스따기가 그만큼쉽다는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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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운영자께서 모난돌이라면 전 한국시장에서는 거의 “창”에 가까운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의 합리성을 지키고자 스스로도 공급자가 아닌 시장의 수요자의 입장만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국 스쿠버 장비시장에 대한 첫인상의 문제로 조금은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앞서 가지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나 저나 소위 물뽕 맞은 분들이고 golf widow에 버금가는 scuba widow를 만들어 가며 이곳까지 오신분들입니다. 시장에 대한 비판은 순기능적이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나마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나름대로의 소비자 시각에서 비판을 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에서 강사라는 직업과 수준에 대해 전체적으로 치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강사의 선택 요령에서 자기관리와 emergency exit을 위해 swimming skill을 요구하는 것이지 1~2km 수영기술과 다이빙 기술과는 크게 연관성이 없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세번씩 1마일의 수영을 합니다만 저의 선호이자 선택일 뿐이지 다이빙의 스킬과는 관련이 없을 뿐인더러 대한민국의 환경상 다이빙 강사중에는 해병대를 포함한 군출신 강사들도 많습니다. 또한 다이빙은 힘으로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업계에서도 제대로 인정받고 준비된 강사님들은 (처음 “님”자 들어 들어 갑니다.) 하루 아침에, 고작 몇달 몇년안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글들을 읽어 보시면 바른 hovering 자세를 익히고자 108번뇌 하듯 108번을 연습하라는 조언이 나오듯이 한 자세를 익히고 숙지하기 위해 한겨울 새벽에 얼음까지 깨고 들어가며 연습을 하곤 합니다. 그 만큼 쉽게 터득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고 그리고 프로로 살아 남으려면 경쟁에서도 이기고 존중받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려면 남모르게 많은 연습을 합니다. 그러니 전체시장에서 한단면을 보고 아직 입문도 안하신 분이 너무 깊은 선입견을 가져가시는 것 같아 염려에서 저의 생각을 밝힙니다.
제가 이슈화 하는 부류는 제대로 된 실력/지식도 갖추지 않고 조폭/양아치 마냥 강사모자나 쓰고 시장에서 incentive는 다 받아먹으며 일반 소비자의 등꼴이나 빼먹는 강사들에 국한합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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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이님….제글로인해 오해를 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오는 강사님들을 예기한게 아니라 제가며칠전에언급했던 어이없는강사들입니다….
제가 강사들이 다쓰레기다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에서 의견을 나누고 할이유도없겠죠….
그리고 제가상담했던 강사님들중에 80%는 강사 자격이 대단한것처럼예기하시더군요…자부심이라고 보기엔 좀 많이 과한 그런표현들을쓰시더라구요….3분에 2가넘는 강사님들이 그런표현을쓰면서 제가 질문하는 많은궁금증들은 일단 페키지등록부터 하라는 말로 대신하더군요…
모든 강사분들에게 하는소리가아닌데…제표현이 좀 잘못되었던것같네요….
이글을보시는 강사님들께 미안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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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토론에 참가하게 되어 뜻깊습니다. 제가 감사할 일이지요.
논의되고 있는 이번 주제는 수년간 반복되어져 왔던 일입니다. 문제가 있고, 의견이 나뉠 때, 해결의 노력도 있었지만, 변화의 모습은 찾기 힘든 실정입니다. 오늘의 토론이 갑작스런 해결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겠지요. 다만, 서로의 의견을 통해, 문제를 재인식하고, 개선할 여지를 찾기 위함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쉽지않은 일일지라도, 꾸준히 원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그렇죠….다이빙업계에서도 제가좋아하는 scorpions 노래(wind of change)처럼 변화의 바람이 부는 날이 오겠죠…
업계의 “룰” 속에서도 변화를 시도하는 많은 강사,다이버 님들이 있을테니깐요…
저는 이렇게 장비가 유통되기 까지 어떠한 이유로 현제의 유통방식이 자리잡게 되었는지 알고싶었을뿐이고…^^
저도 이자리에서 변화가 생기리라곤 생각도안합니다….다만 강사님들이나 장비를 판매하시는 분들이 한번더 소비자를 위해 고민해주신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앞으로 고민해주는 강사님이나 장비판매하시는분 많아지고….저처럼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서로가 이해할수있는 적절한 유통경로가 생기겠죠….
저도 얼마후 제가 외국에서 다이빙을 시작할때 혜택을 보자고 이런의문을 제기하는것 아닙니다… 하지만 훗날 다이빙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있었음 하는마음이죠….
분명 다이빙을 첨접할때 저와같은 고민들을 많이할수밖에없다는게 눈에보이니깐요…
사설이지만…저는 다이빙을 첨접할때 큰(?)꿈이있었습니다…
다이빙에서 “버디”라는 계념이 너무나 멋지기에…
지금하는 일을 정리하고 다이버가 되어서 경험을 쌓은후에..
저와 해병대 후임들로 이루어진 저만의 다이빙 팀을 만들어서 세계곳곳을 돌아다니고 싶었습니다…제가 아주부자는 아니더라도 제가 팀을 만들어 꾸려나갈정도는 자신있으니깐요…
벌써이미 시작한것도있지요…중도에 여러가지 맘에안드는 부분때문에 다이빙을 배우지못하고 영어공부에 몰두하고있어서그렇지…
사이트도 만들려고…제온 헥사코어 씨퓨 2개 ,메모리 36GB ,HDD SAS 32테라바이츠 짜리 스토리지 서버도 구매해놓았지요…(가는곳마다 풀HD동영상 찍어서 플래시 미디어서버로 스트리밍할려구요)
제가 워낙컴퓨터를 좋아하는지라..^^(15년 전부터 여러 포럼에 파워유져로 활동해온지라)
언젠가는 이렇게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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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입장에서 좋은 의견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 의견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1. 거품입니다.
상대적인 어느시장에 비해 거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웃도어용품 전부 거품입니다. 물론입니다. 수입차시장도 지금도 거품이 남아있고 예전에는 말도 못할 거품이었습니다. 인터넷도 없는 시절에 해외 invoice가격도 모르고 전부 구매를 하였고, 미국내에서도 10여년전에는 미국인들조차 invoice를 모르고 구입을 한 사람들도 태반입니다.
거품의 정의는 상품대비 가격이 다른 산업에 비해 타 지역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은 경우 거품이라고 봅니다.
강남의 부동산이 거품으로 보이시나요 아님 정상이라고 보이시나요?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합니다.
2. 어떤식으로 정리가 될까요?
수입업체, 공급처입장에서는 누가에게 팔건 상관이 없는데….. 최종 소비자, 일반 다이버의 가격만 유동적이지 수입업체는 한번도 밑지는 장사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지껏 시장이 어떤식으로 왜곡되어 가도 자기 배 채우기만 한 것 아닌지요? 너무나 화가 나는 것은 그 수입업체에 붙어 떡고물이나 받아벅고 앞장서는 일부 강사들, 단체에서 직함을 가진 또라이들인데 과연 장사치들이 어떤식으로 개과천선을 할 수 있을까요?
3. 상대적인 관점입니다.
아웃도어의 천국인 미국시장의 예를 들어 볼때 스쿠버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최대 제작업체인 ScubaPro의 경우 모기업인 Johnson Outdoors INC.에서 ScubaPro의 경우를 볼까요.
올해 상반기 diving market이 아주 대박을 쳐서 ScubaPro의 revenue가 18.9%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이 가운데는 효자시장인 Asian market 그중에서도 한국 모 수입업체의 최고 판매신장율 상까지 받아가며 국내 소비자 등꼴 빼먹어 일조를 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대박을 친 시장에서의 share가 26%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ScubaPro의 예입니다. 다른 곳은 형편없습니다.
물론 입니다. 전세계 어느 스쿠버시장도 대기업이 뛰어든 곳은 없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다이빙 컴이 얼마나 좋아 질까요? 다이빙 카메라 부분은 얼마나 비약적인 발전을 할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대됩니다.
4. 과연 그럴까요?
다른 아웃도어의 예를 많이 드셨는데
국내 스키/골프 시장의 변화를 유심히 보신적 있으신지요? 제가 처음시작할때 스키 대중화 전이라 장비값만 그 당시에 몇백만원을 쏟아 부었습니다. 너무 아까워서 그 장비 아직도 버리지도 못하고 질질 끌고 다닙니다.
지금 같은 급의 장비가 얼마인 줄 아시는지요? 스키의 대중화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5. 상도덕?
또 다시 정품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병행수입의 정의가 무엇이죠?
또다시 S사 제품의 예를 들어 봅시다. S사는 international warranty를 보증합니다. 품목에 따라서는 lifetime warranty를 보증합니다. 왜 제가 외국의 S사 딜러에게 정당한 가격에 구입한 물건을 한국에서 보증을 받을 수가 없는지요? 국내에 정품이라고 파는 그 회사 제품은 S사와 같은 international warranty를 제공을 하나요? 그 제품을 국내에서 사서 외국에 가서 문제가 생긴다면 현지 S사를 통해 보증을 받을 수 있는지요?
아니라면 정품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같은 보증제도도 제공하지 못하는데?
이런 현실에서 누가 누구에게 상도덕을 이야기 할 수 있는지요?
타인의 장사에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말할 수 있고 제안을 할 수 있고 불평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왜냐햐면 그 서비스의 당사자인 소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service business에 101입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wl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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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서비스 공급자에게 불편한 소비형태가 있을까요?
현재까지, 소비자의 한 입장으로 출발하여, 강사분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혹, 강사분들로서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되는, 소비자와의 상호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의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시장내 각 위치에서 바라는 점들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혹, 판매자/소비자로서 해야하지만 할 수 없었거나, 하지않고 있는 일들도 있을 듯 합니다.
원하고 요구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책임도 있을 것 같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이버, 인터넷과 업계에 대해 참고할 만한 자료입니다.
Divers, the Internet and the Industry by Larry Clinton and Ben Davison, pdf file from http://www.undercurrent.org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진행되고 논의되는 현상에 대해 많은 data를 바탕으로 잘 정리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논쟁을 벌였던 낯익은 이름들과 샵들이 거론되어, 저도 물뽕 말기 환자로 보이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ㅠ.ㅠ
미국적 시장환경에서 그리 새롭고/놀랍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조그만 유심히 보았다면 누구나 예상하는 시장의 변화일 뿐입니다. 어찌보면 한국보다는 규모와 거리적인 요소로 인해 시장의 변화가 느리게 일어나 한국보다는 예상이 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한대로 수요/공급의 관계에서는 수요가 있는 곳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공급은 일어 납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흔한 B&M shop들의 life supporting equipment의 협박과 air fill에 대한 우려감도 틈새시장들을 노리는 다양한 세분화된 샵의 출현으로 메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수리를 전문으로 해주는 샵, air fill을 전문으로 해주는 샵, 교육만을 전문으로 해주는 샵 등등…
시장에는 항상 불평으로만 가득한 공급자가 존재합니다. 변화를 읽지 못하고 오직 소비자만들 탓하는 공급자가 있는 반면 변화를 실감하고 발빠르게 자신을 변화시켜 환경에 순응하는 공급자가 있습니다. 전자는 자신의 독선으로 시장을 바꾸려는 부류이고 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추려는 부류입니다. 어떤 부류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까요?
B&M vs. Internet shop의 이분법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습니다. Internet shop 대부분도 동시에 B&M shop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Internet을 business의 tool로 보느냐 안보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변화에는 항상 inertia가 존재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스쿠버교육 분야에서도 이러한 저항이 만연합니다. 제가 현지에서도 줄기차게 주장한 것 중에 하나가, 세계 유수대학의 MBA program이 인터넷, 화상을 통해 교육되어지고 있는데 scuba 교육에서는 행해질 수 없는 차별성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어느 단체로 부터도 명확한 답변을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 결국은 몇몇 단체를 통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Mega shop중에 가장 먼저 scuba 용품을 취급하고 air fill을 시작한 곳은 Chalet으로 기억합니다. 이런변화가 대기업의 시장개입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더 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예상한 시장이 가야 할 곳은 결국은 Mega shop 형태로 자리잡는다 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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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SCUBA라는 특성에 남의 일로만 여기기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인 시장의 현상태에서 문제의 출발이 어디인가를 보면, 감정을 억제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먼저보고, 선점하였고, 분명한 노력도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상황에 문제를 제시하고, 더욱 발전하려는 노력은 완료될 수 없는 모두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두라는 관계에 자의든 타이든 얽힌 구성원들의 현명함과 나눔이 타시장에서의 전철없이 발전한다는 것이, 이상이고, 비현실적인 상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죠.
저와, 여러분들이 누군가의 부를 축적하는 대상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에 가끔은 무척 슬플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노력에 비할 바가 못되는 투자이지만, 이미 지출한 만큼만이라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모여, 그들의 작은 제시가, 큰 힘으로 작용하여, 모두 이득을 본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의 건강성에 대한 질문을 하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도, 레저라는 화려함이 없어도, 다이빙이 좋아,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싶은 소수의 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바랍니다. 공급자의 부당함에 소리를 내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같은 소비자로서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 있는 것도 사실이더군요. 이런 분란 속에, 희망과 기회를 잃어가는 젊음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손실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이빙을 해야할 일요일 아침, 아픈 허리를 핑계로 불만만 털어놓는 것 같아, 왠지모를 부끄러움과 죄송스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목표를 그리 잡아 변화/행동을 할때 그나마 반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목표는 반이다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결과는 잘해야 1/4에 도달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스쿠바라는 매게를 가지고 의견을 나눈 국내 일반 다이버들의 현재의 상황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25%도 안됩니다. 언급하신대로 저마다 좀더 보편적으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기에 바뻤습니다. 그런측면에서 보자면 만족도는 25%도 이하입니다. 거품을 빼고 옥석을 가려내고 파이를 키우면 자연스럽게 대중화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언급하자면 장비의 선택에 있어 시장의 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의 유별난 간지문화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다이버가 최고의 브랜드의 최상의 제품만을 가질 것을 공급자들이 부추깁니다. 물론 이윤이 많이 남아서 이겠지요. 그러다 보니 입분자들도 전부 최고 모델의 장비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럴때 전 반문하라고 합니다. 강사/업체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환경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지, 그렇지 않아서 생활이 불편한지… 다이빙 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나라 사정?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sale tax를 내고 정당하게 경제활동을 활동하는 시장인데 외국/국내 시장은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같은 논리라면 남의 나라 시장에서 구입한 제품은 customer right도 포기해야 하나요? 남의 나라인데도 제 income tax에서 Medicaid & Social tax까지 원천징수하는데요. 외국의 케이스는 국내 시장을 위해서도 좋은 타산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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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거품을 빼고 옥석을 가리고 파이를 키울 대중화는 오늘이 아닌, 먼 미래에 사용할 시장 관리 방법인 듯 합니다. 소비자로서, 이런 꿈의 현실을 이루기 위해 불평도 필요할테고, 스스로 안주한 틀에서 벗어나,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노력이 요구될 겁니다. 물론, 전체 다이버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스스로 다이버로서 남다르다고 느끼는 분들을 우선 포함합니다.
러시아인들이 스스로 특정 러시아인들의 소비행태를 비웃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모습과도 그리 다르지 않다란 생각도 들더군요. 나름 소비의 권리도 있지만, 그런 권리의 행사를 보며 웃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가지 더한다면, 최종 결정을 타인에게 미루는 경향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런 성향이 두드러진 이유들이 있겠지만, 바뀌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소비자도 현재의 불편을 자초한 것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잊지않고 싶습니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더군요. 단, 저도 저 편한대로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거론해 봐야, 제 얼굴에 먹칠하는 경우라 덮고만 싶은 주제입니다.
좋은 의견들에 동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동의 의사를 댓글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참여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LDS와 온라인 샵의 갈등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이나 다른 지역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이빙 강사 가격이라는 것도 제가 아는 곳만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모두 있구요.
물론 모든 강사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제가 아는 분 몇분은 장비가 필요할때 자신이 받을 커미션을 빼어 저렴하게 대신 구입 해 주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어떻게 되었든 결국 아는 강사가 없거나 샵이나 한국 온라인 몰에서 직접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필요 이상을 지불한다는 얘기도 되겠죠.
다이빙 강사가 샵과 미리 약속하여 물건을 팔아 커미션을 받는 다는 것 자체가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교과서 팔아 중간에서 커미션 챙기는 것과 저는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위에 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 입장을 밝혀 주신것 중에 “국민 소득”, “여유가 있어야 레저로…” 이런 단어를 언급하셨는데 제가 알기로 다이빙은 돈이 많이드는 레저 활동이 아닙니다. 장비 가격이 쓸때 없이 부풀려져 있고 공급자들이 아직도 그런 마인드로 영업을 해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저만 해도 얼마 되지도 않는 스테인레스 볼트 스넵을 다이빙 샵에서 파는 가격이 이해가 되지 않아 1/10 가격의 개목걸이에 있는걸 빼서 씁니다.
일명 “병행 수입”된 물건도 언급 하셨는데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만 그 도가 지나칩니다. 카메라를 예를 들까요? 외국에서 구입한 카메라도 a/s되고 부품도 구입 가능합니다. 물론 국내 구입한 물건에 비해서 그 비용을 더 받거나 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는 국내 a/s를 염두에 둔다면 구지 외국에서 구입해야할 필요성이 없도록 가격이 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이빙 장비도 그렇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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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로서의 독립적인 능력의 배양은, 다이버로서의 요구되는 자질의 습득뿐만 아니라, 다이빙 시장에서의 문제를 극복하는 한 방법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정보를 구하려 하고, 구해진 정보의 가치를 가늠해 보고, 조심스럽게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간의 연결된 고리에 문제가 있다면, 차선책을 선택할 만한 스스로의 능력 또한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더군요. 이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 전에 없던 일들을 해야한다는 것이 요구되는데, 혹자는 귀찮다고 말하지만, 즐거움이라 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를 위해 노력한 친구들이 회사에서 해고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도움들을 저에게 주던 분들이었죠. 그들의 마음과 도움들을 기억하고, 저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일전에 언급한대로 후자적인 방법인 독립적인 다이버가 된다는 선택은 일반 다이버, 소비자의 측면에서는 국내시장과는 이별을 뜻합니다. 다시 한번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이빙은 취미이자 놀이의 대상일뿐입니다. 몇몇 물뽕을 맞고 애증을 가지고 다가가는 존재라고 규정하는 것은 큰 착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입분도 안한 소비자의 계획을 읽으셨듯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경제력을 갖춘 잠재적/왕성한 활동력을 가진 일반 다이버들은 굳이 구질구질하게 이것저것 다 고려해가며 국내 시장과 관계를 형성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외국시장에서 입맞에 맞는 제품들 원하는 가격에 구입을 하는 것이고 AS와 기간이 문제라면 국내 하나가격에 두개를 구입할 수도 있는 것이고, team 별로 air fill station와 장비수리/관리를 위한 work bench 만들어 자급자족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team별로 강사 자격증 하나정도 구색을 맞춰놓으면 국내 리조트이용에도 대접(?) 받을 수 있고, 돈/권력 앞에서는 소비자 공급자인 리조트 사장들은 나약한 존재들이고, 현실적으로 국내 환경은 일년에 한두번 다시 올까말까 한 고객보다는 경제력을 갖춘 고객을 잡아 놓는 것이 리조트 운영에는 도움이 됩니다. 더 여유가 된다면 team별로 boat를 구입/대여하면 완전히 자유스럽게 다이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미국환경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돈”이 관건일 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돈과 효율성의 문제이지만…..) 저도 charter fee를 제외하고는 VIP를 포함한 모든 service를 자급자족하였습니다. 제가 문제로 보는 것은 이러한 생각을 갖는 잠재 수용층이 한국에도 많다는 것입니다. 몇주전 charter boat를 알아보고자 전곡항 보트쇼에 다녀 왔습니다. 스쿠버장비보다 더하게 보트장비 가격 거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강남 30평대 아파트 한채값의 보트도 많았습니다. (저라면 아파트에 투자할 것 같아요. ^^) 가격은 미국 현지가격 2~3배에 유지비가 관리회사에 맡긴다하면 월 200정도 들어가더군요. 기름값은 별도이고. 부산/목포에서 제주까지 순항을 할 수 있는 급으로 구입을 한다고 할때 과연 몇명과 1/n이 가능한지 그리고 일년에 몇번 사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계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거리 순항을 포기한다면 보트 가격은 많이 내려가지만 화장실등 편의 시설이 기대수준에 못미치고~~~~
시장을 위해서는 독립적인 일반 다이버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방향으로 소비자를 밀어내는 것은 공급자들의 서비스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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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장비 유통시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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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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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빙을 안지 1년정도 되어갑니다
작년 서해바다에서 오프로드자동차모임의 여름캠프를 한곳에서 우연치 않게 스쿠버팀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밤새 먹고 마시며 하는 속에 스쿠버다이빙에 궁금증을 느껴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바로 다이빙샵에 등록하고 1주일만에 오픈워터를 땄습니다
지금도 정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다1회 가고 1주일만에 딴게 가능한지나 모르겠습니다
그다음 강사가 장비는 생명이다라는 명목으로 바다1회가 본 오픈워터에게 장비를
권하더군요
스쿠바프로 mk25 s600, R395, 클래식플러스비시, 컴팩트콘솔3게이지 기타외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같이 투어를 가면 장비셋팅 잘 된거리고 칭찬도 해 주길래 우쭐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좀 지나고 알게 된 장비가격에 정말 강사에 대한 인간적 배신을 느꼈었습니다
장비가격은 물론이거니와 장비셋팅에 대해서도 과연 이런 장비들이 초보에게 적합한
것이었나 라는 것에 대해 지금도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인터넷서핑중 우연하게 알게된 이 사이트에서 마침 이런 대화의 장이 마련되있기에
간략하나마 제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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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민님.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저도 교육생이었고, 무엇을 해야하는 지 몰랐고, 정보를 구할만한 능력이 없어 장비구매에 현실적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현재 강사로서 활동하며, 교육생(소비자)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비난을 받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생, 교육자의 상대적 관계를 떠나, 다이버로서 필요한 정보의 습득이 원할하지 않고, 요구되는 의무에 충실하지 못할 때, 이런 분란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이는 아쉬움이 될터이고, 이에 멈추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다이버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응원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제가 오픈워터 교육만 4번을 받고 다이빙 서티피케이션을 받았습니다.(네번의 서로 다른 교육이었죠. 정말 못난 학생이었나 봅니다.) 2번째의 교육이 시작되기전,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웻수트, 비씨, 레귤레이터, 콘솔, 핀, 매스크, 스노클 등이었죠. 나름 가격과 성능을 비교한다며 머리를 굴려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이빙 샾 직원의 조언과 함께 구매를 했지만, 결국 모두 쓸모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최저가 제품들이었고, 지역 다이빙에서 사용하지 못할 장비들이란 것을 알게되었죠.
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있었더군요.
1. 뭘 해야하는 지 모르고 필요한 것을 묻고 있었습니다.
2. 그런 손님에게 적절한 것을 고르라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3. 필요한 것은 가격이 높아지고, 손님인 저는 가격에 제한을 두었죠.
4. 제가 다이빙을 오래할 사람인지 판매자는 알길이 없었고, 판매를 이루어내고 싶었을 겁니다.
5. 이런 판매방식은 다이빙 장비 판매의 기본 수익원(대표적인 매매형태)이더군요.
6.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트렌지션(Transition)이라는 장비 변화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7. 이 트렌지션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이 트렌지션의 비용은 한번에 천불이상의 고액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9. 이 트렌지션을 위한 비용엔 장비 뿐만아니라, 교육, 훈련 등의 투자도 포함되게 되어있습니다.
10. 저는 모든 장비를 5번 바꾸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바꾸고 있습니다.
11. 이를 알게된 후,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려 했지만,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12. 저의 이런 경험이 다른 분들께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강사로서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1.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2. 해서, 결정을 위한 지식을 전해드리려 하지만, 결정을 강사에게 미루려 합니다.
3. 간단히 좋은 것, 되는 것을 선택하고, 왜 좋은 지, 왜 되는 지의 이유들에는 적당히 넘어가려 합니다.
4. 뽀대란 천박한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5. 다이빙을 더 잘하는데, 장비교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6. 더 좋은 장비가 있지만, 현재 보유한 부족한 장비에서도 얻을 것이 있다는 것을 좀더 절실히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 때가 많습니다.
7. 테크니컬 강사보다 더 훌륭한 오픈워터 강사들도 많다는 것을 강조해야 할 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강사와 학생이 다이빙 업계의 전부는 아니죠. 해서 생각나는 것들은,
1. 제시된 문제는 너무나 흔히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2. 그러면서도 가장 규모가 큰 다이빙 업계 수익 모델입니다.
3. 리브리더 장비의 수익보다, 값싼 물안경, 핀, 스노클 판매수익이 다이빙 시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새로운 다이버를 유입하는 것이, 기존 다이버의 성장보다 우선이 될 때가 많습니다.
5. 정보의 제공은, 판매자의 판매제품 구매를 위한 것에 한할 때가 많습니다.
6. 소비자의 보호는, 판매자의 이익 보호가 우선된 후, 생각되어지는 부수적인 사안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7. 일차 선택지원에 비난을 받는다하여도, 결국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통제된 시장의 형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8. 기본 다이빙 서비스인, 샾, 강사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도록 다이빙계의 불문률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시간, 지역, 문화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9. 시장이 더욱 커지지 않는 것은, 작은 시장에서, 현재 취득되어지는 이윤에 현실적인 불만을 제시할 만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10. 더 큰 이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대자본이 들어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가지 더한다면, 이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1. “뭐가 제일 좋은 겁니까? 그걸로 합시다.”
2. “그럼요, 제일 좋은 것으로 하셔야죠. 품위에 맞게 말입니다.”
3. 값과 질의 관계에 대해 연관을 끊고 싶어하는 경우.
4. 1%, 0.1%.
5. …
…
이런 생각은 함께 하고 싶습니다.
1. 정말 좋은 다이버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에 서로 도와주는 다이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다이버 레벨이 좋은 다이버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3. 다이빙은 한 업계를 이루고 있지만, 결국 한 개인의 자연과의 접촉입니다.
4. 자연은 그리 호락호락한 모습만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5.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기위해 노력하고, 이를 위한 지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6. 이때 필요한 서비스의 방법은 기타 서비스업과는 다를 수도 있을 겁니다.
7. 상업화 규모의 확장은 그 산업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그 발전엔 질적인 발전도 있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8. 이런 생각은 다이버에게도 힘들고, 산업의 규모성장에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해서, 묻혀지는 이야기인 것이 사실입니다.
9. 설령, 이런 생각이 일반화 된다하여도, 문제는 계속 만들어질 겁니다.
10. 결국, 얼마나 자립된 다이버인가란 질문은 끝까지 남을 겁니다.
이런 생각이 제 결론입니다.
스스로 정보를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해진 정보의 가치에 스스로의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정된 정보들의 재평가에 매우 유동적이어야 합니다.
다이버는 다이빙을 해야합니다.
어짜피 하려면, 최선을 다해볼 만 합니다.
언어, 문화의 벽에 갇히는 것보다는, 특성으로 살려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자체가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누군가 죽기전까지 아드레날린의 흥분작용이 매우 강렬한 사람의 행위이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대학님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싶은데 어디에 올려야 될지몰라 아무곳에나 올립니다…^^
1.Apeks xtx-50 과 Apeks xtx-200 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사용해보셨다면 호스 각도 조절방식이 틀리다는것외에 또다른 어떤 차이점이있느지 알고싶습니다….
2.제가 예전에 Apeks 본사에서 받은 문서에보면 Innerspace megalodon Rebreather(APECS버젼이던COPIS II 버젼이던) 가 Apeks wtx 씨리즈 블래더와 호환성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대학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실례가되지 않는다면 대학님이 현재 쓰시는 장비 목록을 알고싶습니다….
장비를 선택하게된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고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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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Apeks TEK 3(더블탱크용) 1단계 사용해보셨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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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사용하는 판매 모델이더군요. 한 모델명에 1st stage와 2nd stage를 묶어 판매하는 것이죠. 제가 주문을 할 때면, 그들의 모델명을 사용하질 않습니다. 이유는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이죠.
현재, 제가 사용해 본것은 DS4 1st stage와, XTX50 2nd stage입니다. 저의 다이빙 환경에 의해 1st stage의 선택 조건은,
Environmentally dry sealed, No turret, Ports, Ports 각도, 가벼운 무게, 최소한의 크기, 초기 호흡 저항이 적은 것, 왼쪽/오른쪽 등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것, 특정 성능이 제공된다면 비싸지 않은 것, 쓸때없이 럭셔리하지 않은 것, 수리하기가 편할 것, 기본에 충실한 것, 기체의 공급량이 너무 많지 않은 것, IP 조절이 쉬운 것, 특정 IP를 선택하여 사용하는데 제약이 없을 것, 특정 제품의 복사본이 아닌 원래의 디자인 일 것, 실제 개발 기술이 있는 회사의 제품일것 등입니다.
2nd stage의 경우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XTX50를 선택한 이유는, 지난 버전보다 조금 작아진 형태와 다른 제품보다 저렴해서 선택했죠. 수중에서 전방향 습하지 않은 호흡을 할 수 있고, venturi는 최소로만 사용합니다. 물론, 추운 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수중에서 커버를 열기가 쉽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전, 리브리더의 경험이 전무합니다. 제가 답변드릴 사항은 아닌 줄 압니다. 만일, 비씨의 형태에 따른 부력성격을 말씀하신다면, RB bottle의 부착 형태로 인한, 수평 자세 유지를 위한 델타형 비씨의 모델이 많이 사용됩니다. 밸브 위치를 일반 더블 형태로 사용한 경우라면, 일반 horse shoes, 또는 Doughnut 형이 다이버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여러 제조사의 윙과 플레이트가 말씀하신 RB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Innerspace systems corp의 instructor and dealer 정보로 강사/딜러에게 직접 문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클릭)
테크니컬 다이빙 장비 선택의 조건들
더블탱크 셋업
My Equipments(너무 오래된 사진들이 되어버렸지만…)
제가 가진 장비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 x Worthington LP 108s 3AA
2. 1 x Luxfer 80s 3AL
3. 6 x Luxfer 80 Stage
4. 2 x Luxfer 40 O2 bottle
5. 6 x Apeks DS4/XTX50
6. 30 x 레귤레이터(스테이지, 디코, 드라이수트 인플레이션, 장비 수리용)
7. Halcyon Explorer #55, Diverite Classic
8. 알루미늄, 스틸 백플레이트들
9. Halcyon 싱글윙들, Agir싱글윙들
10. Jet Fin, Mares Quatro 핀들
11. DUI CLX450들, Diverite 905
12. 2 x Salvo 21W HID, 1 Diverite 10W HID
13. 1 x Salvo Dual 50W HID Video Light
14. Liquivision X1 with Vplanner Live, bottom timer들, 컴퓨터들, 나침반들, 서베이용 장비들
15. 1 x SS-26
16. 2 x Faber LP 120 3AA Sidemount Bottle
17. Nomad, 기타 사이드마운트 장비들
18. Nikon D40x, Ikelite housing, 8″ dome port, 12-24 mm, 6 strobes
19, ? x 릴들, 애로우들, 쿠키들
20, Ford E-150 깡통밴(모든 장비를 운반하고, 수십개월간 먹고 잔 곳(차)입니다.)
21. 기타 버리지 못하고, 짊어지고 있는 쓸모없는 장비들.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위의 장비들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하려는 다이빙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적합하지 않은 장비들로 인해 시간, 금전 등에 막대한 지출이 있었습니다. 참, 멍청했던 시간이었죠. 모두 장점만이 있는 경우는 아니어서, 현재도 계속 변화와 개선점을 찾고 있죠. 다이빙을 하면서 개선해야할 기술들을 최대한 실험한 후, 필요한 장비가 선택되면 후회없이 지출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많이써서 본전을 찾는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죠. 제가 워낙에 촌스러워서, 생각없이 비싸거나, 불필요한 과장이 들어간 제품들은 거리감을 가지게 됩니다. Halcyon의 상표도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편인데, 전 뜯어서 사용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창피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성능은 비교적 괜찮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쌀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입니다. 상표뒤쪽에 붙은 덕테이프를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수명도 1년이 채 되지 못하기도 하구요(불쌍한 날개(Wing)를 떠나 보내며).
한마디로 ‘실용적이어야한다’가 제 장비구매의 기본 조건입니다.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는 보았죠. DS4보다, HP포트의 각도가 여유롭습니다. 즉, 윙에 접촉으로 인한 영향을 줄여주었죠. 그러나, 왼쪽/오른쪽 전용으로 설계된 탓에, 필드에서 고장시 교체가능범위가 줄어들기에 구매할 의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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