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에서 몰려드는 케이브 다이버들

그동안 각국의 다이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조그마한 칠판위에 적기 시작한  ‘ ~에서 온 다이버’란 글들이 다양한 언어로 차여가고 있습니다.

각국의 언어로 쓰여진 "~에서 온 다이버"란 글입니다. 아미고스 다이브 센터의 벽면에 설치된 칠판입니다. 지워진 글자들을 덧그렸는데, 한글에 오자가 났습니다. 장소는 플로리다의 포트 화이트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스위스, 브라질, 영국, 아일랜드, 체첸, 루마니아, 이스라엘, 이태리, 폴랜드, 스리랑카, 터키, 스웨덴, 그리스, 유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러시아, 네델란드, 일본, 대만, 핀랜드, 호주,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입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만나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각국의 독특한 환경에 맞추어 그들이 즐기는 다이빙 형태에 대해 묻곤 합니다. 어떤 환경을 위해 어떤 방법을 고안하고 활용하는지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죠. 빙점이하에서도 얼지않은 바닷물을 다이빙하는 다이버들도 있었고, 3개월간 해가 지지 않거나, 혹은 해가 뜨지 않는 상황에서의 삶도 있었고, 한여름엔 다이빙할 수 없어 오직 겨울에만 다이빙을 수행해야하는 나라도 있더군요. 바다가 없는 국가도 있었고, 수중 동굴이 정부 관리하에 있어 다이빙이 쉽지 않거나, 아예 수중 동굴이 없다는 나라들이 많아 보입니다. 미국의 케이브다이빙을 자국의 환경에 적응한 후 만들어진 다이빙 장비를 미국으로 역수출을 하는 국가들도 있더군요.

그들의 직업들도 다양합니다. 대학생, 직장인, 사업가, 과학자, 교수, 의사, 우주항공, 트럭 운전수, 전업 다이버들도 있습니다. 다이빙만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많지만, 가끔은 몇달씩 아메리카 대륙을 둘러보며 다이빙을 하기도 하더군요.

각자의 방문 이유는 다양하겠습니다만, 독특한 즐거움을 맛보기 위함은 같아 보였습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들을 케이브 다이버라 부른다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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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

  1. 단군 says:

    아, 이런 글 저는 좋아 합니다…

    사람사는걸 느낄 수 있게 민드는 글입니다…자주 좀 올려 주세요…

    마치 시장같은 풍경이네요…

    동남아는 한 놈도 없네…찌라시 같은 놈들…에혀…안되 동남아 새끼들은…

    어라? 스리랑카에서 한 놈이 보이네요?…헐…

    외국 아이들을 보면요, 반드시 다이빙 업계 뿐만이 아니라 각계에서 꽤나 이름값을 하는 사람들이 동굴 다이빙을 한다는 거지요…참 긍정적인 마인드인데요…우리나라는 그렇게 보이질 않아요…좀 나아졌을라나 모르겠네요?…

    동굴 다이버 라는 자부심들이 있겠지요…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산악인 이라는 자부심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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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이런 글이 좋으세요? 몰랐습니다. 단군님이 글이 없다고 호통치시는 바람에 등 떠밀려 쓴 글입니다. 사진들 둘러보다가 찍어놓은 것을 발견하곤, 몇글자 적었죠.(성의가 없어요, 제가 보아도.) 좋아하시니 안도의 한숨을 뿜어 봅니다.

      아시안을 보기가 매우 힘들어요. 보면 인사도 하지만, 웬지 모를 거부감을 많이 느낍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산적처럼 생겼나?!

      케이브 다이빙에서 배우는 것이 이고(Ego)를 버리는 일인데, 어찌된 일인지 반대의 경우가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또 그럴까 조심합니다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쩌면, Ego란 것이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가에 대한 또하나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케이브 다이빙을 배우는 것보다 Ego 버리기가 더 어려운 듯 하니까요.

      • 단군 says:

        성의가 없이 보이기는 없어 보여요…이건 자기 자신이 느끼는 걸테고요…

        아, 뭔 글을 쓸려면 좀 연구도 하고 성의껏 말이지요 머리를 사용을 해가시면서 써야지 그냥 사진 한장 툭 던져놓고 끄적이고 마는 그런 글은 지양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없는것 보담은 난데요, 저 위의 다이버들의 사진을 동시에 공개를 한다든지 아니면 그들과의 일화를 글로 풀어 낸다든지 그래야 읽는 사람이 뭔 영양가를 흡수하지요…

        제가 이곳에 답글로 남기는 글이 더 영양가가 있는것 같지 않아요?…누가 이런 답글을 저렇게 성의없는 글에 달아 준답니까?…헐…좀 성의를 가지시고 꾸준히, 눅진하게 글을 쓰시기를 졸라 간절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아, 그렇다고 너무 또 기죽고 그러지 마시고요…]

        불알달고 나와서 기죽고 그러는 모습보면 그거 남자가 할 도리가 아니고…ㅋㅋㅋ

        Ego(이고)Eager(이걸), 이 둘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요…자기 자신의 이고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지금 하고있는 일에 정열적으로 하고 있느냐가 중요 하거든요…그 둘을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이게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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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그렇죠? 아무리 보아도 성의가 없어요.

          한두분씩 찾아오시는 분들도 늘어가고 있는데, 이래선 곤란하겠습니다. 좀더 깊은 내용과 구성으로 정성을 다해야 겠습니다. 이젠 때도 된 것 같구요. 사실, 편안한 내용으로 부담되지 않는 글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몇년을 이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새로운 해, 새롭게 조금은 심도있는 글들도 소개를 해 드려야겠습니다.

          참, 한국 방문 일정이 모두 잡히셨는지요?

          많은 분들이 만나고 싶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도 시간 되시면 함께하시는 자리가 마련되면 좋겠군요.

          • 단군 says:

            2월 7일 입니다…

            이번에 들어가면 뭔가 좀 던져놓고 오려고요…

            제게는 오랜 기다림 이었지요…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볼 시간이 온것도 같고요…

            두고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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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on says:

    맨날 맨날 몰래 들어와서 구경만하다가
    도장찍고 감니다.

    저렇에 다이빙을 하러 왔다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가듯..^^

    거의 매일들어오는데.. 첨 글을쓰고 있는 모습이 ..챙피하네여..^^;;

    이집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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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반갑습니다, hoon님.

      열사의 나라에서 고생많으십니다.(70년대 이런 말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물하지만…)

      창피하세요? 전 고맙기만 한데요!

      자주 방문해 주시고, 그 쪽 정보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집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혹 아실런지도 모르겠어요. 러시아인들을 대상으로 200미터, 250미터 오픈서킷 다이빙을 교육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인데, 가끔 사고도 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수온도 좋고, 해안에서 직접 입수할 수 있는 블루홀로 인해 좋은 환경으로 기억됩니다.

      멀고 먼 나라에서, 좋은 활동 많이하시고, 나름 후회없는 성과 올리시길 성원하겠습니다.

      • hoon says:

        ^^ 감사함니다.
        블루홀이면 다합에서 일하시는 분들인가봐여^^

        전 후루가다라는 동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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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says:

          Hurghada, 거기도 한번 가볼까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ㅠ-ㅜ…

          거기 자랑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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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 says:

            ^^ 훌가다 자랑!!!
            이거이거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

            저는 제 첫 다이빙을 이곳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그냥 고향같고.. 그냥 너무 좋을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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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says:

      이집트…

      기억이 아스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훈님 저는 이곳의 부방장인 단군 박공 이라고 합니다…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고요 자주 들러 주십시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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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 says:

        ^^
        단군님 블로그에도 몰래몰래 도둑처럼 구경하고 있었는데..^^;;

        잘 부탁 드림니다. 너무 무지해서..
        그냥 남겨놓으신 글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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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K says:

    알피님, 가재맨님은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일자를 2월 10일 또는 17일로 잡으면 어떨까요?

    장소는 말입니다. 서울 > 부산 > 대구 > 의정부 > 목포의 순으로 방문자 기록이 있네요.(2009년) 순위 1, 2위의 차이가 3배가 넘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나을까요?

    • 가재맨 says:

      전 서울이 좋지만 서두…다른 분들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단군님 일정도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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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피 says:

        전 어디든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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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says:

        제 일정은 아래와 같이 해정여행의 신광식 사장님과의 일도 포함이 됩니다…잘만하면 신광식 사장님의 사무실에서 만남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요?…

        신선배님과의 대화로 짐작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underseatravel.tistory.com/35#comment3473578

        일단 그 대화 글을 읽어 보시고 나서 의논을 오늘내로 하시거나 제 메일로 여러분들의 모발폰 번호를 보내주시면 차 후 일정을 조정하는데 수월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알피님, 제 이멜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 하셔서 모발폰 번호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ㅓㅐㅐㅜㅗ-ㅔㅁ가@ㅗ무ㅡ먀ㅣ.ㅜ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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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jmch9539 says: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여…
    저는 서울에 조민철강사라고합니다…
    항상 관심이 많아서 자주들러 정보를 얻어가고있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열정도 너무나 부럽구여..
    사실 눈팅만하고 도망가는 1인중 하나이죠…
    단군님 한국오신다는 소식에 결국 글을남기게되었네여~~처음으로…
    앞으로는 자주들러남겨야 될것같습니다….
    혹시단군님 한국에서 모임이있다고하시는데 일정이 어떻게 잡혔는지 궁금해서여…
    한번뵙고싶어서여~~결국 단군님소식을 대학님홈페이지에 남기네여,.,무언가 이상한데여..ㅎㅎ
    모임이 있으시면 어디서 뵙느지궁금합니다..저는 서울입니다~^^
    혹시 단군님과 대학님도 괜찮으시다면 메신저등록가능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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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반갑습니다, 조민철님.

      아직 일정이 잡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군님이 아무래도 전국순례를 하실 것 같아요. 바로 위의 단군님 이메일로 연락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이 곳에도 올려주셔서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구요.

      메신저는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만, 스카이프의 아이디가 daehag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조민철님.

    • 단군 says:

      안녕하십니까, 조민철님, 저는 단군 박공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단은 대학님이 이끄신대로 위의 제 메일로 민철님의 모발폰 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들어가자마자 잡지사 선배님들과 일정을 조정해서 일단 말씀을 듣고 난 후 바로 모임을 소집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말씀은 호상간의 메일을 통해서 하기로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 skype id 는 joonh.park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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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군 says:

    왜, 이렇게 인간들이 많은 겁니까?…

    돌겄네~?…

    그래도 깔치들은 이쁘장하고 먹음직(?) 스럽네 그려…ㅋㅋㅋ

    역시, 신토불이, 옛 말 틀린것 하나 읍써…

    내 와니프만 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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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roll:

      일정들이 잡혔습니까?

      • 단군 says:

        오늘은 신선배님과 면담이 있습니다…

        면담이 끝나면 일정을 잡을 생각입니다…

        어제는 이선배님과 면담을 했고요…

        대학님과 제가 대화중에 나누었던 추측들이 단지 추측이 아니었다는 것이 대화로 하나씩 증명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싸이드 마운트 붐이 일것이라는 예상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모종의 단체는 발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실 쓸 글이 많은데 이놈의 아이비엠 놑북이 오래되서 작동이 안되네요…헐…

        컴퓨터로 뭐 마음먹은데로 하질 못하니 사람이 좀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려…

        오늘 면담 끝내고 나서 동굴 미팅 일정 잡을 예정이니 조금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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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이드마운트라…. 한국내 알려지고 있는 사이드마운트에 대한 것들은 이곳 플로리다에서 전해지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현재 판매되는 장비의 생산지가 여기고, 패디의 오픈워터 사이드마운트 교육내용의 제공도 이곳의 강사가 한 것이고, 기타 단체의 소개들도 대부분 플로리다에 위치한 교육단체들이죠. 말들이 많습니다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도, 오픈워터 다이버의 사이드마운트 장비 사용에대한 장단점이 토론이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단체나, 제조업체에서는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사이드마운트는 상당한 동굴경험을 쌓은 후 배울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만, 현재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또다른 흥미로운 관점이지요.

          • 단군 says:

            오늘은 신선배님과 면담을 했고 반응도 좋아요…

            그러고 나서 바로 이병두 회장님과 선명형님과 회동이 이루어져서 대낯에 막걸리에다가 빈대떡을 먹었더니 완전히 정신이 오락가락 했지요…ㅋㅋㅋ

            제가 술이 센게 아니라서 저만 벌~게 가지고 서리…>_<…

            그 자리에서도 싸이드 만운트가 튀어 나왔지요…

            Tango 에서 준비하고있고 그 뒤를 Papa 에서 뒤따르고 있어요…그것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선명이형은 바로 미디어로 노출 시킬것 같고요…

            협회 차원에서도 밀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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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사이드마운트 사용이 상당한 흥미를 제공하나 봅니다. 진행과정이 매우 흥미로울 듯 합니다.

              뤠이져의 금속 부속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연속된 하네스를 사용하기위해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 미국 정부 기관의 작업실에서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선 것은 아닌데, 일이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어쨋든 테스트를 해보고, 새로운 셋업하나를 만들어 볼 것 같습니다. 찬 수온에서, 스틸 바틀들을 위한 윙을 결합한 형태가 되겠죠.

              • 단군 says:

                아, 그래요?…아주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그려…

                그러면, 그 spec 좀 보내 주세요…저도 태국으로 돌아가게되면 한번 만들어 볼테니까요…

                저는 제 블로그로 들어가질 못하고 빙빙 돌고 있습니다…

                IE6에서 자꾸 에러가 나네요…>_<…

                놑북이 워낙에 오래되서리…에혀…

                올릴 글도있고 사진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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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스펙은 구하기 힘들 것 같아요. 정부의 시설과 시간을 사용하는 일이라, 어떤 프로젝트에 묶어서 살짝 끼워 넣은 것이 거든요. 아무튼 물어는 보겠지만,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을 주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좀 큰 다이빙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 아침 시리얼을 먹고 있죠. 아무래도 기운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DPV에 스테이지들과 디코들과 함께 2킬로미터 이상 움직일 예정입니다. 간만에 잡혔던 교육을 플러딩으로 연기했답니다. 버는 것은 없고, 이러다 굶어야할 것 같습니다.

                  • 단군 says:

                    산 입에 풀칠이야 하겠습니까?…>_<…

                    사진을 찍으실때 옆에 coin 이라도 하나 살짝 놓고 찍으세요…그러면 제가 눈대중으로 대충 끼워 맞출 수 있을테니까요…

                    2킬로 미터면 참 재미 있겠습니다…그것도 스쿠터로 하신다면야…

                    수심만 깊지 않다면야 뭐 금상첨화 이겠지요…

                    이규식님 전화 번호는 알고 계십니까?..아니면, 메일 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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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says:

                      [대구 프로다이브] 이 강사님 010 8850 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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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I.S님, 좋은 정보를 때맞춰 알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DK says: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스쿠터로 움직이다 수영을 하는 계획이었는데, 600미터쯤에서 1st stage가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사용하는 스테이지들이 많아서, 어디서 기체누출이 나는지 찾는데 몇초이상 걸렸습니다. 덕분에 200psig의 개스가 누출되었더군요. 몇일전 스테이지의 HP 호스가 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것들 먼저 확인하고 보니 제 오른쪽 포스트가 문제였습니다. 잠구고 바로 출수하고, 오후에 다시 다이빙을 시도했습니다.

                      20분 가량 스쿠터로 이동한 후, 수영을 하는데, 물쌀이 상당했습니다. 좁은 구간이고, 몇번의 점프와 몇개의 티를 지나는 라인이 끝나는 곳입니다. 오랫만에 조금 힘든 다이빙을 한 듯 합니다. 반면에 제 아내는 눈치우다가 몸살이 났더군요. 이거 미치겠습니다.

                      내일은 르마와 다이빙을 할 예정입니다. 메인 랜드라고 불리는 곳을 스쿠터로 이동한 후, 다시 수영을 하게 되는 곳입니다. 스쿠터 이동거리는 850미터 쯤 되겠습니다. 그리고는 300여미터를 수영하게 됩니다. 아주 아름다운 곳이죠.

                  • 단군 says:

                    참 재미도 있겠으나 힘드신 다이빙 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쩜프 한번 할때마다 신경 무지하게 쓰이더군요…

                    그래서 설치한 에로우 다시 보고 또 다시보곤 완전히 확인을 하고는 이동합니다…그게 거기서 잘못되면 막장 이니까요…

                    조심해서 하세요…

                    은진님이 고생이 말이 아니십니다…

                    기후변화, 문제예요…

                    서울은 한 이틀간 추적추적 비거 오다가 급기야는 설에 날씨가 급쌩을 까겠다는 예측이 나온 상태인데, 어제는 대낯에 막걸리를 한잔하고나니 몸에서 열이 올라서 반팔 입고 거리를 활보했어요…그러니 사람들이 절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더군요…아직도 다름의 미학이 한 1% 정도 부족한 나라예요…아쉬워, 전 이런 점이…

                    지금 막 비몽 사몽으로 있다가 깨어나서 답글 답니다…

                    이제 일정좀 잡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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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글쎄 치워도 치워도 차를 눈밭에서 꺼낼 수가 없나봅니다. 몇일 동안 일도 못했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처지에 피해가 막심합니다. 사실 방송에서도 짧은 2월달에 수입감소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답니다.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현인들은 이런 자연의 재해 앞에서도 침착하시던데, 전 아닌가 봐요.

  6. 백성기 says:

    국도 근해 침몰선내(71m) 사체수색작업으로
    비상대기 상태입니다.
    11. 12.13.14.까지는 비상대기에 날씨가따라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단군님 전화주시기 바람니다
    011-38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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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이런! 설인데 애쓰십니다.

      부디 안전하게 수행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안타까운 희생자를 돌려보내 드리시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I.S says:

      백강사님 수고가많으십니다
      몇일전 방송에 어선 침몰수색중이란 방송나오더니 그현장인가봄니다
      기상악화로 작업이 미뤄진다던 안전하게 유가족품으로 인도되길 기원함니다
      너무급하게 글을남겼나봄니다 7372 인데 7272로 오타났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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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says:

        안녕하십니까, 백성기님…

        서울의 단군 박공, 인사 올립니다…

        설에 가족들과 지내지 못하시고 다른 분들의 가족의 슬픔을 같이 해주시니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감사히 생각할 겁니다…

        전하 드리고 설 중이라도 앞뒤로 시간을 내어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런데 몸에는 이상이 없으신지요…

        그리고, 문인석님 전화번호 7372로 수정 기록해 두었습니다…감사합니다…곧 연락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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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인 says:

          서울에서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다이버들과의 모임은 없나요?

          미래의 프로젝트에 탱크라도 옮겨줄 사람이라도 규합하시려고 한다면 저에게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O11-381-OO14 입니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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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says:

            국인님 같으신 분드이 계셔서 또한 희망이 있는 것이겠지요…

            전화번호 기록해 두었습니다…

            연락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국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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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 says:

            이런 저런 일도 도움을 주시면서, 좀더 다양한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준비하셔도 좋을 겁니다, 국인님. 큰 감사드립니다.

      • DK says:

        고된 일을 하시는 분들을에게 우리 함께 응원보내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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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입니다.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습니다.

규정속도에 5마일 정도 높은 속도로 꾸준히 운전을 했습니다.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로 출발하여, 네게의 눈금이있는 게이지를 보며 500마일을 운전하니 연료를 넣어야 했죠. 다시 300마일을 더 달려 Fort  White 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교육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분들이신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Diver ‎

수중 동굴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버의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Vortex Springs: Recovery Team Still Unable to Find Missing Cave-Diver

구글 뉴스 검색(키워드 – Vortex Springs Diver)

실종된 다이버와 그의 가족, 친구들의 슬픔을 느낍니다. Search & Recovery Team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채움 그리고 비움


어렵습니다.

얻기위한 노력 속엔 비었기에 느껴지는 허전함이 있더군요. 뭔가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땐, 버릴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불만입니다.

행복하다 말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의 마음을, 흘려 보내지 못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Expedition Titanic – August 22, 2010

새로운 타이태닉 탐험의 다큐멘터리 소식입니다.

It’s the expedition of a lifetime. Get a sneak preview of the oceanographic dream team and their hopes for this important scientific mission. Enjoy.

www.ExpeditionTitanic.com

How To 시리즈를 시작하려 합니다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 겁니다. 제게는 일상적인 것이라,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How to buy air ticket(to visit Florida)? 어떻게 플로리다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하나요?
  • How to choose nearest airport(for Florida cave diving)? 어떻게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위해 가까운 공항을 선택하나요?
  • How to … ?

이런 종류의 질문들을 제가 아는 내용들과 함께 서로의 정보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필요하신 내용들이 있으면 짧게 댓글로 올려 주세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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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변하지 않는 수온의 동네 다이빙

연중 변하지 않는 수온이 많이 있죠. 산속의 계곡물이나, 용천의 샘물들, 그리고, 저수지 바닥온도 등입니다. 한겨울엔 따듯하고, 여름엔 등꼴시린 수온은 육상의 연중평균기온에 가까운 수온일테고, 멈춘 물과 적절한 수심이 있는 곳이라면, 일년내내 얼지않을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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