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실린더 충전을 마치고, 멋진 하늘을 발견했습니다. 휴대폰 사진인데, 잘 나오나요?
케이브 다이버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중, 가장 힘든 것이 감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시겠지만, 더블 실린더를 짊어지고, 걷고, 수영하고,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체력은 웬만한 다이버라면, 그리 모자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기술들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을 이해하고 다이빙하기엔, 마음의 동요가 일기 시작합니다.
이런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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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5, 2010 12:25 pm.
Filed under: Cave Diver Training, Cave Diving, Diver's Attitude, Personal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습니다.
규정속도에 5마일 정도 높은 속도로 꾸준히 운전을 했습니다.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로 출발하여, 네게의 눈금이있는 게이지를 보며 500마일을 운전하니 연료를 넣어야 했죠. 다시 300마일을 더 달려 Fort White 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교육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분들이신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Published on August 27, 2010 8:58 am.
Filed under: Cave Diver Training, Cave Diving
Source:www.wtsp.com, Tampa Bay, FL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라는 수중 동굴이 지역 뉴스에 언급되었습니다. 방송 뉴스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한 번 보시죠.
Published on July 20, 2010 3:19 pm.
Filed under: Cave Diving, SCUBA
Rescue personnel remove body of diver from Underwater Speleology Cave Diving Section Volume 32/Number 6
언제나 그렇듯 작은 소식 하나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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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9, 2010 11:08 am.
Filed under: Cave Diving, SCUBA Tags: Accident Report, Accidents
웬만해서는 남을 부러워하지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애써 부러움을 숨길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다이빙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지겨운 글이지만 읽어 보실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케이브 다이빙을 배울 때 였습니다. 먼저 그 전 상황을 설명을 드리면, 전 케이브 다이빙이란 말을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케이브 다이버가 되기 몇주전, 친구의 입에서 나온 ‘케이브 다이빙’이란 말이 전부였습니다. 다이빙의 꽃이니, 탐험이니, 테크니컬 다이빙이니 하는 말들은, 제겐 들어본 적도 없는 생소함을 넘어, 무슨 뜻인지도 몰랐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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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8, 2010 3:32 pm.
Filed under: Cave Diving, Personal Tags: Cave diver, Cave Diving
떠오르는 질문들에 대한 저의 답변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질문들은 한국내 케이브 다이빙의 보급과 발전, 그리고 방향에 대한 사소한(?)질문들이었습니다. 다음과 같았죠.
- 우선 첫번째로는 케이브 다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그런 관심을 시작으로 어떤 현실적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 관심 후의 진행과정에대해 어떤 대응들이 준비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새로운 관심이 현실화된 후, 어떤 일들이 가능할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 한국내에서 자유로운 케이브 다이빙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새로운 한국형 케이브 다이빙의 형태가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한국내에서 부부 케이브다이버가 나오는 것은 언제인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케이브 다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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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3, 2010 3:37 pm.
Filed under: Cave Diving Tags: Cave D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