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시리즈를 시작하려 합니다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 겁니다. 제게는 일상적인 것이라,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How to buy air ticket(to visit Florida)? 어떻게 플로리다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하나요?
  • How to choose nearest airport(for Florida cave diving)? 어떻게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을 위해 가까운 공항을 선택하나요?
  • How to … ?

이런 종류의 질문들을 제가 아는 내용들과 함께 서로의 정보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필요하신 내용들이 있으면 짧게 댓글로 올려 주세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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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 활동의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한국내 직접적인 인터넷 관련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활동하던, 네이버/다음 등의 매체의 계정을 삭제하였고, 연결되었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인연들에 대해 심사숙고를 해야했습니다.

먼저 찾아가서 인사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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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 Wes Skiles

Extreme.Cave.Diving.Night-3772

2010년 7월 21일, Wes Skiles의 운명 소식을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이메일들을 잃어버리다

시스템이 불안해서 리스토어를 했습니다. Vista 64라는 형편없는 OS를 쓰고 있는데, 글쎄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10여년 넘게 기록하고 있었던 POP 이메일들을 백업하다가 특정 분량 손실이 있었습니다. 64비트의 OS에는 Roaming이란 곳에 중요화일들이 저장되는데 글쎄, 32비트용 Local의 화일만을 저장하고 포맷해 버렸네요.

전에 백업해둔 것을 올려보니 적어도 1년치의 이메일들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행중 사용한 노트북의 화일로 복구는 되었습니다만, 몇몇 편지들은 찾을 길이 없게 되었네요.

근래들어 실수를 많이 합니다. 되던 일도 않되네요. 이거 이래서야…

포럼을 내려 놓으며

포럼.

다이빙 관련 포럼을 만들어 얼마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제 내려 놓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들이 있었고, 노력해 보았지만, 뜻 대로 되질 않더군요.

이유들이 있겠죠. 각각의 이유들 보다는 그런 이유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부족한 저로서는 어떤 방법이 동원되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발전하는 동안 커다란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사용한 것이고, 그 외의 것들은 경험해 볼만한 여지가 없었죠.

다른 분들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하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지만, 별 묘수가 제겐 없습니다.

그동안 운영하던 포럼은 그곳에 남아있겠지만, 별다른 활동을 계속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동안 포럼에 참여해주시고, 도움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New Blog Title, dive.re

한동안 뭔가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수년간 사용되었던 제목에서도 벗어나고 싶더군요. 임시로 Cave Diving Story라고 사용해 오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dive.re라고 쓰고 diver라고 읽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물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있었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re라는 prefix가 눈에 들더군요. refine, remark, recreate, return, reset, restart… 등의 의미도 좋았고, real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변해가는 과정인 세상에서, 정해진 답이 아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보려 합니다.

dive.re, /ˈdaɪvər/ noun, one that dives to re-…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